북이 참여해야 평창동게올림픽 성공하고 강원도 발전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6/08/29 [02: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메밀꽃과 농부  © 정설교 화백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은 평창군의 관문이다. 서울 ~강릉 중간지점으로 첫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동계올림픽을 위하여 원주- 강릉철도가 건설되며 기차역이 건설 중에 있다.

 

평창군은 강원도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2시간 이내로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내년<2017> 초 원주 - 강릉 간 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이 1시간 이내라고 한다.

 

평창은 오대산을 비롯한 월정사, 상원사 등 역사가 새겨진 문화유적지도 많다. 평창은 대부분 해발600~ 700m에 위치하여 금강소나무, 전나무, 굴참나무 숲이 울창한 곳으로 전국에서 물<계곡>과 공기가 가장 맑은 곳이기도 하며 다양한 생물들의 보금자리다. 사람이 머물 수 있는 팬션 호텔 등 숙박시설이 제주도 다음이라고 하니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기반시설은 거의 완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계로 여름철 피서나 겨울의 낭만은 단연 평창이 으뜸이지만 가을이 오는 9월 초 평창 메밀꽃 축제가 있어 전국에서 약 50만 인파가 평창을 찾아오고 있다.

 

평창을 찾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평창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평창의 계곡에서 길을 걸으면 아름다운 상념이 떠오르고 무엇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들어 다시 찾게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70%가 농민들이다. 평창의 주민들이 평창에 대한 아름다운 감정과 애착을 가지지 못한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은 물론 평창은 미래가 없다. 평창은 외형적인 성장과 단기적인 효율성 강조하는 무감각한 시기는 지났다. 경제발전과 토종농업의 보호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일구어 평창은 계속 발전해야 된다.

 

평창에 음악홀과 극장, 갤러리가 있어야 된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시민 오페라, 음악회, 영화제, 미술관, 심포지움도 열어야 된다. 공공성을 갖는 문화가 지역의 활기를 불어 넣는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다들 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지방재정을 걱정하고 있으며 강원도에 투자를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단연 북한도 참여해야 된다. 그래서 올림픽을 세계인의 축제라고 하질 않던가! 세계인들의 축제에 같은 동포인 북한이 참가하지 않는다면 이는 세계인의 축제도 아니고 올림픽은 반쪽올림픽이 되어 국가에 활기를 줄수 없다.

 

평창 전역을 메밀꽃으로 포장한다고 하여 무슨 손색이 있을까? 메밀꽃으로 농가소득에도 일조를 하고 평창의 전역을 메밀꽃 문화의 거리로 만든다면 평창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 문화를 일구는 곳이며 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관광수입을 산출하여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며 그리된다면 지방경영과 평창동계올림픽은 확실히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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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만적 16/08/29 [04:16]
막대한 건설 비용으로 폭삭 망한 강원도 개족속들. 수정 삭제
김삿갓 16/08/29 [13:27]
닭그네가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있는한 어림엄따....겨울올림픽의 꽃은 스키....그곳을 이용하면 남북이 하나되고 강원경제살아나고...허나 매국노가 목슴걸고 반대,방해하고있으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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