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페러디와 한국의 예술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01/31 [18: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늙은이가 몸을 파는 여인인지  젊은  나체의 여성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 그림이 한국에서 여성 비하인가?  © 정설교 화백

▲  왕 앞에서도 당당했던 루벤스 화가 © 정설교 화백

▲  피카소는 한국에서의 학살, 게로니카 등, 공산주의자로서 전쟁과 학살 20세기를 고발하고  제국주의를  비판했다.© 정설교 화백

 

▲ 알제리에서 프랑스군 철수와 대통령인 드골을  비판한 사르트르   ©정설교 화백


"예술작품 속에는 반드시 일정한 사상이 담겨져 있어야 된다. 자기가 대체 무엇을 위해 쓰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A .P. 체호프-

 

정치란 모호하여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 생활 깊숙히 가치판단과 정치가 개입되어 있으며 정치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예술작품이 사상이 담겨지면 안 되고 정치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우리의 현실에 대하여 의견을 표하거나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예술은 정치를 가르치고 정치는 예술의 자유를 보장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예술이 정치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정치인이 좌파 종북작가니 뭐니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돈으로 예술가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실정이다. 각종 예술과 문학단체가 국가의 보조금으로 책을 발간하거나 단체를 운영하기에 한국에서는 정부와 정권비판 작가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깊은 뜻은 없지만 침몰하는 세월호 304명의 꽃봉우리들을 두고 청와대의 권력이 각종 감초주사, 백옥주사, 태반주사에 취해 침대에 누워 있는 비선 최순실, 박근혜 페라디가  정치와 권력비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되는  한국의 헌법정신에 비추어 무엇이 문제일까?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청와대라는 권력의 핵심을 파헤치는 것이야 말로 예술가로서 사명이며 이는 천부인권이 아닐 수 없다. 시민들은 자유롭게 예술을 감상하며 정치에 참여하여야 그게 민주주의다.

청와대의 권력비판은 여성 대통령이라 하여 여성비하가 아니다. 권력을 비판하는 건 결코 금기가 되거나 차별, 처벌, 배제의 사유가 될 수 없다.

 

권력의 비판은 자연스러운 예술행위로 이는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하여 보장하여야 되며 현실을 외면하면 예술가는 예술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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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삿갓 17/01/31 [18:40]
세월호가 침몰, 3백여 어린아이들이 죽어갈? 나라의 최고지도자란 년이 성형수술하고 태반주사 감조주사 백옥주사 처맡고 약에취해 더러운 잠을 자고있었다니....깨어나서도 90분동안 미용사불러 올린머리틀고 거울앞에서 화장하느라 어린생명 모조리 죽인년...능지처참해야한다..... 수정 삭제
111 17/01/31 [20:07]
인간생활의 근본은 이념이고, 체계화된 이념은 사상이며, 정치는 사상의 표현이다. 예술은 정치를 가르치고 정치는 예술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의 표현이 예술이고 가치있는 예술은 정치를 실현하는것이다. 19금 작품이 있는것은 그것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이 커서 통제불능이 되어 안정된 정치환경을 파괴할수 있기 때문이다. 봉건국가에서 왕조를 반대하는 노래가 존재할수 없고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를 찬양하는 노래가 나올수 없듯이 예술이 정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예술을 통제하고 이용한다. 사상이 없는 노래가 승인되는 이유는 다른 이념에 오염될 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이고 이는 예술의 자유가 아니라 예술의 종속이다. 정치를 떠난 인간의 예술이나 예술의 자유는 없다는 말이다. 더불어 이념이 없는 예술인의 머리속에서 명작이 나올수가 없다. 시대를 반영하지 않은 작품은 당시는 유명해도 곧 잊어질것이다. 대작은 반드시 그 시대 인간들의 이념(사상)을 반영한다. 예술인이라면 이를 잊지 말아야 한다. 수정 삭제
병원장 17/01/31 [20:10]
약 처먹고 처 자빠져 자. 수정 삭제
김삿갓 17/02/01 [17:07]
울고싶을때 뺨을 때려주니 속으로 너무 좋아 박사모 저질들, 지랄.발광 가관이로다....늙고 추한 박근혜, 낯짝은 작부집 칼도마처럼 성형수술자국으로 벌집이된체 홀랑벗고 더러운 잠을 자고있다....성누리당 색골들아...맘껏 감상하고 추행하그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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