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품으로 인기 끄는 북-중 관광상품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7/06/20 [11:27]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 끄는 북-중 관광상품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7/06/20 [11:27]

 

중국의 투먼과 북 칠보산을 잇는 관광 상품이 최근 재개되었다.

 

20일 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두만강 유역의 투먼에서 출발해 북의 칠보산을 여행하는 관광 상품이 재개되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하였다고 한다. 

 

북의 칠보산은 수려한 경관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명승지로, 금강산과 함께 북의 ‘2대 절경’으로 꼽힌다.

 

칠보산 기차 관광 외에 두만강 연변 지역에서 출발하는 관광 상품으로는 훈춘-나진 관광, 삼합-칠보산 버스 관광, 고성리-삼지연 관광, 고성리-무봉-삼지연을 잇는 관광상품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두산에 가까운 허룽 시는 현재 북 무봉관광특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북은 이 특구에 대한 50년 간 개발권과 경영권, 사용권을 허룽 시에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중국의 훈춘 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자가용을 이용하여 북을 여행하는 상품을 허용했다.

 

북한 접경 중국 지방정부의 대북 관광사업은 두만강 지역뿐만 아니라 압록강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단둥에서는 기차로 가는 신의주 관광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의 광관상품 및 북-중의 관광상품이 활성화되는 것은, 그만큼 북의 명승지나 주요 도시가 관광지로 충분한 매력이 있다는 것이며,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나라들 사이의 우호관계에 이상

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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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2017/06/20 [16:33]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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