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보내는 편지

정설교 화백 | 기사입력 2017/07/05 [05:50]

외교부에 보내는 편지

정설교 화백 | 입력 : 2017/07/05 [05:50]
▲     ©정설교 화백

 

모든 걸 말려 죽이려던 혹독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니 농작물도 숨을 쉬는 것 같고 농부로서 즐겁다. 하지만 지나친 장마로 벌써 농작물이 썩어가는 냄새에 농부는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수잉기에 벼를 두고 벌써부터 쌀값 걱정에 농부들은 임신한 아내를 두고 아이들 양육걱정을 하는 애처로운 부모의 심정이다. 친미사대 미국 챙겨주기로 한국은 사람이 살기가 매우 힘이 드는 나라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부동산투기기 의혹에도 무사히 검색대를 빠져나가 장관이 되었다. 외교부 장관이란 한반도 주변국들과 평화를 도모하여 국익을 추구하는 자리다. 하지만 강경화 장관은 성주 사드배치를 기정 사실화하였으며 지나친 친미로 흐르고 있어 북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 마찰이 우려된다.

 

중국의 무역보복에 가득이나 어려운 한국의 노동자농민들은 막다른 코너를 몰리고 있다. 과연 강경화 장관의 국익< 국민의 이익>은 어디에 있는지? 문재인 정부는 또 밥상용 쌀은 수입을 금지하여야 우리 노동자농민이 안정되고 도시의 소비자도 농약에 오염된 다국적 농산물이 아닌 안전한 쌀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을 외면하고 국가의 존엄을 망각한 채 가방끈 긴 걸 자랑하며 때깔 난 장관 자리에서 달콤한 드라마나 추천하며 대통령 입맛만 챙기던 조 머시기 장관은 추락하여 지금 감옥에 있다. 강장관도 더 늦기 전 국민을 위한 국익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다시는 조 머시기 장관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말아야 된다.

 

진실과 역사는 영원하다. 한반도 주변국과 같은 동족인 북과 대화를 트자면 참여정부와 같이 특사를  북에 파견하고 한국에서 남는 쌀은 북한으로 돌리고 북에 남는 자원 등을 가져오며 한반도에서 군비축소 평화를 추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비록 무지렁이 농부지만 분단 70여년 민족화해는 너무 간절하기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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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egrine 2017/07/05 [21:40] 수정 | 삭제
  • 정설교 화백의 정치 논평이 편견과 선입관에 사로 잡혀 있고 지나친 관념주의 몰입되어 공감대를 만들기가 어려울 것이다.
  • 김삿갓 2017/07/05 [16:19] 수정 | 삭제
  • 영어 잘하는것,국가이익.민족이익 챙기는데 무기로 써야지양놈들과 어울려 흰대가리 내돌리며 치맛바람 날리는것,능사아니로다..기름장어를 존경한다니 ㅉㅉㅉ...때와 장소에따라 말을 바꾸는 문재인은 아무래도 깜이 아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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