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선군절 맞아 주체무기, 주체탄들을 더 많이 만들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25 [13: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25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했다.

 

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0년 8월 25일,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 최초로 진입한 인민군 근위서울류경수제105탱크사단을 현지 시찰한 것을 '선군혁명영도의 첫 자욱을 새긴 역사의 그날'로 기리고 “이날의 현지시찰은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이정표로 되었다”며 '선군절'로 기념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선군절'을 국가적 명절과 국가적 휴식일로 제정하고 인민군 부대와 대대 이하 구분대에서는 이날 인민군 최고사령관기를, 국가기관과 기업소, 단체들과 가정에서는 '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도록 정했다.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사설에서 “선군절 57주년을 맞아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에서 “올해의 선군절은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가를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고 있다. 오늘 세계를 진감시키고 있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사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이어 사설에서 북은 선군혁명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 정치적 이념, 정치방식이었으며 “20세기와 21세기에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키고 북의 전반적 국력이 비할 바 없이 강해졌으며 나라의 존엄과 위치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 건설에서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이 연이어 이룩되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계속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혁명과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이 백승의 침로따라 전진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승리의 표대”, “병진의 기치높이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수 있게 하는 보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게 하는 근본 초석”이라고 높이 칭송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혁명업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대로, 정치방식으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계속해서 “선군혁명사상과 선군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며 “선군의 기치,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을 천백 배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 “우리 식의 최첨단 무장 장비들과 최강의 주체무기, 주체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내어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해 나가며 세상을 들었다 놓는 기념비적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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