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계속된다”

촛불 1주년 대규모 집회 예정

편집국 | 기사입력 2017/10/24 [00:52]

“촛불은 계속된다”

촛불 1주년 대규모 집회 예정

편집국 | 입력 : 2017/10/24 [00:52]
▲ 28일 저녁 6시 광화문 광장에서 1주년 집회 '촛불은 계속된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민중의소리)     © 편집국

 

작년 10월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해 시작된 촛불 집회가 오는 281주년을 맞는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이하 기록기념위)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촛불 1주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28일 저녁 6시 광화문 광장에서 1주년 집회 '촛불은 계속된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록기념위는 1주년 촛불집회는 국민의 힘으로 꺼져가던 민주주의를 되살린 1700만 역사적인 항쟁을 기념하고, 촛불의 염원이고 국민의 명령인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향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리고 설명했다.

 

촛불 1주년 집회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지지부진한 적폐청산을 촉구할 예정이다. 기록기념위는 정권이 교체된 지 6개월여가 지났지만 해결된 과제는 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석운 기록기념위 공동대표는 퇴진행동의 100대 개혁 과제 중 이재용 등 재벌총수 구속과 검찰의 청와대 편법근무 방지 2개 과제만 해결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록기념위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 진척되고 있으나 아직 미흡한 과제는 52%로 나타났다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이 미흡한 현실을 지적했다.

 

본 집회에 앞서 노동자, 청년, 인권, 장애인, 개헌, 평화, 공영방송 정상화 등 각 분야별 20여개 사전행사도 열린다.

 

이 외에도 기록기념위는 촛불 1주년 사업으로 20161029일부터 2017429일까지 진행된 촛불을 기록한 촛불백서발간사업, 광화문광장의 기념상징물 제작사업, 국내외 시민과 활동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토론회 등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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