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길로 만리마 속도로 전진하자
박해전
기사입력: 2018/04/30 [19: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6.15 10.4 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가 30일 2018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길로 만리마 속도로 전진하자' 제하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상봉과 역사적인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6.15 10.4 국민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꼭잡고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 공동취재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길로 만리마 속도로 전진하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상봉과 역사적인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6.15 10.4 국민연대 성명


우리는 27일 판문점 남북 분리선을 서로 손을 꼭잡고 초월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상봉과 역사적인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지지하며, 조국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대통로를 마련한 양 정상께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0.4 선언을 계승하여 공동 서명한 4.27 판문점 선언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양 정상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을 선언하였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국회가 즉각 판문점 선언의 비준 동의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이명박근혜 정권이 파괴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경제공동체 건설 업적을 하루빨리 복원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만리마 속도로 달리길 바란다.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선언하였다. 남과 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데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판문점 선언에 따라 정전협정 당사국인 남북미중 정상들이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27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종전선언과 함께 평화협정을 맺을 것을 요구한다.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한반도 비핵화는 세계 비핵화로 통한다. 우리는 세계 핵보유국들이 핵 없는 세계를 염원하는 인류의 염원을 받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동시에 세계 비핵화를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대통로를 연 판문점 선언에 역행하는 반통일 반민족 사대매국의 망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그동안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6.15 10.4 선언을 짓밟아온 자들은 온 겨레 앞에 사죄하고 더 이상 우리 민족을 살리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에 재를 뿌리지 말아야 한다.

 

▲ 박해전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사람일보

우리는 조국의 분단을 막고 민족통일국가를 수립하기로 결정한 역사적인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70돌이 되는 올해에 제정당사회단체와 온 겨레가 판문점 선언을 적극 이행하여 식민과 분단의 적폐를 청산하고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2018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대성공을 경축하며, 온 겨레와 함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이정표인 판문점 선언을 적극 실천해나갈 것이다.(2018년 4월 30일)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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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8/04/30 [19:37]
제가 알기에 일본은 IAEA에 합법적으로 재처리해서 플루토늄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란은 핵무기급에 미달하는 우라늄 고농축을 하고 있고요. 이란도 우라늄 농축을 IAEA에 합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북한이 NPT에 가입이 될 만큼 먼저 비핵화 하고 NPT 가입하고 UN 제제를 풀고 한국 중국 러시아 유럽 일본의 투자로 경제 개발에 들어간 입지에서 미국과 마지막 평화협정 수교 협상에 들어가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협상으로 북한이 재처리 권리와 우라늄 농축 권리를 잃더라도 나중에 다시 러시아 원전을 도입하던지 북한이 자체개발하던지 해서 IAEA에 합법적으로 재처리 플루토늄을 확보 저정하면 안 되나요? 우라늄 농축도 이란처럼 IAEA 감시하에 합법적으로 농축하고 안보 위기시에 금방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으로 핵무기를 대량으로 만드는 체제와 능력을 갖추면 안 되나요?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와 스위스에서 한다면 한국 판문점, 제주도에서 하면 안 되나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하면 한국의 지지와 민족의 지도자라는 명성을 얻을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4/30 [21:51]
미국 볼턴이 북한에 일본인과 한국인 납북자와 생화학 무기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 일본인 납북자 가족들이 미국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하던데 아마 미국 정부와 미국 의회에서 인터뷰로 국제적인 북한 악마화 선전전을 할꺼 같습니다. 일본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 스웨덴에서 북한과 일본이 한 조사 협상이 있다고 하던데 그걸 추진해 나가고 김정은 위원장께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더라도 김정일 위원장님 수준의 과거 하부 조직이 한 잘못이라고 메구미 가족에게 메구미 사건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에 일본에 식민지 배상금을 크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도의적으로 메구미 사건이 사실이라면 13살에 북한으로 납치된 것인데 분명 북한의 과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메구미 문제가 국제사회에 북한을 악마화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볼턴이 북한에 한국 납북자 문제도 제기한다고 하던데 이게 문재인 정부의 국내 지지율에 나쁜 영향이 있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에 요구하기 전에 북한이 스스로 먼저 한국인 납북자 문제를 사과 하던지 아니면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한국인 납북자 문제를 제기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고 이산가족상봉에 납북자 가족을 참가시키든지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미국인 범법자를 트럼프와 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보상으로 주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는 그들이 범법자이지만 미국의 선전전에 의해서 그들은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질입니다. 만약 북한이 트럼프와 협상에서 보상으로 미국인 범법자를 풀어준다면 북한은 인질로 협상을 하는 불량국가 이미지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미국인 범법자를 풀어줄 계획이라면 트럼프와 정상회담 상관 없이 빨리 풀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화학무기 문제는 제 생각에 이라크 시리아 사태에서 보듯이 현실적으로 쓰기 어려운 무기이기 때문에 미국의 요구에 따라 폐기에 들어가고 대신에 미국에 큰 보상을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독자 의견 18/05/01 [07:25]
NPT 가입, 북미 정상회담 장소, 인권 문제, 주한미군 철수, 남북 간 과거사 문제, 남북통일 시 국가 체제, 북한의 복지 제도, 장마당과 세금 징수, 북한의 완전 비핵화 후 미국의 경제제재를 피하고 핵전쟁을 하기 위한 플루토늄 추출과 보관 방법 및 남북 정상회담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북한의 적화 통일을 운운하는 건 오지랖 넓은 트럼프와 같고 천방지축형 댓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어떻게 쓰라는 일정한 기준은 없습니다. 많은 성인군자가 댓글을 읽고도 일일이 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댓글이 오지랖인지, 진실을 알리고 싶은지 의도적인 소설인지, 기사에 대한 동감이나 비판하는 내용인지 등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귀하의 댓글은 대부분 제안이 많아 보이는데 한국이나 북한 정부의 부족한 면이나 걱정스러운 부분을 많이 보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 두 나라는 국가 체재를 갖춘 나라이고 수많은 인재를 확보하고 운영하고 있으니 막연한 내용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해 언급할 이유가 없으며 특히, 남한 사람이 북한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건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합니다.

마누라나 애들에게도 사사건건 시시콜콜 이야기하면 짜증 내고 다투는 일이 다반사인데 일 개인이 정확한 논리 없이 국가를 향해 언급하면 그야말로 가소로운 일이고 자신의 자만을 만인에게 나타내는 일이 됩니다. 그것이 북한을 향할 때는 남한을 대변하는 말이 되어 국가 이미지에 먹칠하게 되고 상호 반목에 기여하게 됩니다.

댓글을 쓰실 때는 댓글을 읽어주는 일반적인 독자를 향해 쓰십시오. 국가도 독자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넌센스에 해당하며, 독자를 향하지 않은 댓글은 구름 잡는 소리가 될 것입니다. 독자가 읽었을 때 조금이라도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면 좋은 댓글이 됩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5/01 [10:49]
물론 님의 생각대로 북한의 인재들이 북핵 문제를 잘 해결하겠지만 제 망상적 우려는 북한의 자주 라는 의식 때문에 괌과 미국 태평양 쪽으로 진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고 북한 해군이 바다에서 해상봉쇄 미군과 군사적 충돌을 하고 이렇게 강대강으로 가면 한국과 미국에 북한을 고립 붕괴시키고 군사적으로 공격하여 붕괴시키려는 자들의 의도대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메구미 문제가 어쩌면 북핵문제 보다 더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도의적 차원의 납치자는 세계인들이 볼 때 북핵문제 보다 훨씬 북한에 나쁜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구미 가족을 북한으로 초청해서 메구미 딸을 만나게 해주든지, 일본의 요구대로 재조사 해주든지 해서 메구미 문제를 풀어야 북핵의 단계적 비핵화에서 반대 급부를 요구하는 북한의 입지가 강화되고 또 같은 도의적 차원에서 북한이 일본에게 위안부 범죄, 학살 범죄 같은 과거 식민지 범죄 배상금을 강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미국 볼턴이 북한에 핵 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 생화학무기, 한국인 일본인 납치자 문제 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 하던데 저는 탄도미사일은 자위권으로 거부하고 생화학무기는 과감하게 폐기해서 UN제제해제와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한국인 일본인 납치자 문제를 이산가족 상봉에 넣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메구미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 북한이 UN 제제해제와 북핵 문제 해결에서 북한의 입지를 강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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