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보수언론 보수패당과 함께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겠는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7/02 [17:15]

북 매체, 보수언론 보수패당과 함께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겠는가!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7/02 [17:15]

 

북의 매체 중의 하나인 <메아리>72동족대결에 명줄은 건 고질적인 악습의 발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메아리>는 글을 통해서 최근 조선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남조선 보수언론들이 조선반도 정세 완화흐름에 역행하는 악선전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북남화해협력분위기를 심히 흐려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글은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된 북미공동성명에 대해서 보수언론들은 “<원칙이 반영되지 못했다>느니, <최악의 협상>이라느니 <북남, 북미, 북중 간 여러 차례의 정상회담들이 진행되었지만 성적표는 초라하다>, <북의 태도변화에 대해 떠들지만 변화된 것이 없다>하면서 우리에 대한 불신여론을 조성해보려고 못되게 놀아대고 있다고 하면서 실로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고질적악습의 발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추악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에서는 원래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로 말하면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동족을 헐뜯지 않으면 한시도 연명할 수 없는 쓰레기매문집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글은 계속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는 조선반도 정세 완화흐름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악선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는 보수언론인들의 몸에 과연 조선민족의 더운 피가 흐르는가고 물으면서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고 옹호하며 역사와 시대를 선도해나가는데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언론의 근본사명이며 언론이라면 마땅히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고 그를 추동하는데 복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아리>는 글에서 보수패당과 함께 쓰레기매문지로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겠는가, 아니면 시대의 선각자, 민심의 대변자, 대세에 부응하는 공정한 언론으로 되겠는가라고 다시 물으며 보수언론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오늘의 악선전이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노동신문도 2일 쓰레기매문집단의 추악한 망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 보수 언론들이 북미공동성명에 대해 'CVID가 빠졌다'고 비판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 사이비매문집단은 온 겨레와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조선반도의 극적인 정세변화를 달가와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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