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의 소집 정족수 확보 실패로, ‘북인권’ 회의 개최 접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8 [09: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올해 유엔 안보리에서 북 인권관련 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미국이 회의 소집에 필요한 정족수인 9개 나라를 확보하려고 시도했지만, 8개 나라의 동의만 얻은 것으로 알려져 이 계획(안보리에서 북 인권 관련 회의)을 접었다고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는 북 인권관련 회의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개최했고, 미국은 지난해까지도 9개 나라를 확보해 아무 문제없이 회의를 소집할 수 있었다.

 

미국은 올해는 1210북 인권관련 회의를 추진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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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흔들리는 미국 18/12/08 [09:38]
인권선언문은 미국의 치사한 딴지걸기에 지나지 않고 해봤자 효과도 별로없다
그게 무슨 큰 문제가도 되는듯 호들갑떠는 기레기들이 문제지
미국의 뒤통수치기는 지금은 상식적인 일상에 불과한데 ... 그만큼 명분과 대의가 사라진 증거지 수정 삭제
만적 18/12/08 [13:21]
침략전쟁으로 국제 은행가 먹여 살려주고 총기 난사로 연간 3만 명 이상이 황천길로 가는 영국 식민지 미국 놈들의 인권 타령. 자본주의 모순으로 생겨 난 사회주의 국가에 인권 타령 할 시간있으면 영국 은행들이 조종하는 월가의 노예들이나 신경써라? 세계 최대 마약 소비국을 자랑하는 영국 식민지 노예 놈들아. 수정 삭제
선감자 18/12/08 [13:34]
강경화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문댓똥님은 부끄럽지도 안으신죠? 애들도 돌려 보내지 않고 국내ㅐ 인권사항은 개판인데 백성을 하늘처럼 받든다는 조선의 인권 결의안에 덜렁 서명해버리고도 김정은 답방을 갈망하는 꼬락서니가 꼴불견이네요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2/08 [18:29]
미국, 이 씨벌넘들은 인권이사회도 탈퇴한 주제에 뭔 안보리에서 인권을 논한다고 지랄을 떨고 있느냐?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가 안보리에서의 북한 인권토의를 지지해달라는 '압력'에 굴복하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미국에 굴복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한국 정부는 이 나라의 당당함을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이번에 나가리됐다고 물귀신 같은 넘들이 그냥 있을 리 만무하고 비상임 이사국이 교체되면 또 시도할 것이다. 헤일리는 젖탱이를 드러내 놓고 유엔 안보리 회의장에 앉았고 조선 김성 유엔대사는 아주 무서운 표정이라 서방 진영과 자주 진영을 막론하고 감히 찬성하기가 싶지 않아 보인다.

이번 소동으로 한국과 일본 정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고 자주 진영의 부상과 미국 등 서방 진영의 몰락을 보여주는 전조가 되었다. 아니면 코트디부아르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었을 수도 있고. 동방의 태풍 앞에 촛불 같은 미국의 꼬라지가 보였을 것이다.

폼페이오도 자신의 임기 중에 조선의 비핵화는 불가능하고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말하면 간단히 알아먹을 것인데 조선의 비핵화가 어렵다, 힘든 과업이다, 먼 길이 될 것이다, 갈 길이 멀다고 헛소리를 씨버리고 있고, 볼턴도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성과고 성과를 거두면 경제제재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하나 마나 한 소리를 하고 있다.

내년 초에 조선이 다시 병진 노선을 선포하고 협상 국면의 예멘전에 뛰어들어 미군과 사우디군 등을 조져버리고, 시리아 미군 전투기를 격추하고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함께 미군만 골라서 단체로 골로 보내면 미국인이 트럼프를 잡아먹으려 할 것이다. 괌부터 하와이, 알래스카, LA, 뉴욕, 마라라고와 휴스턴 앞바다를 향해 순서대로 수소탄 장착 ICBM 실탄을 발사하면 재선 유세장에 더는 트럼프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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