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 위성발사 및 무인기시험비행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13: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28일 “중국이 25일 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통신기술시험위성-3호>를 쏴 올렸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장정-3호병>운반로케트에 탑재되어 발사된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또 신문은 “중국이 최근 자체로 연구 제작한 소형다용도무인기 <해응 HW-350>의 첫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해응 HW-350>무인기 체계는 무인기와 지휘, 측정, 조종을 맡은 차량 그리고 지상보장기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문은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최근 모자나 안경에 설치하여 자외선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자외선측정장치를 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이 장치는 “크기가 손톱보다도 작고 두께는 신용카드와 비슷하며 투명한 방수수지재료로 밀봉되어 있다”며 “새로운 장치가 견고한 것으로 하여 끓는 물에 담그거나 세탁기에 넣고 세탁하여도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태양에네르기를 이용하여 가동하는 새 장치에는 여러 개의 반도체빛수감기가 들어있어 서로 다른 파장의 자외선 세기를 측정할 수 있”으며 “햇빛을 받으면 해당한 비율의 미소전류를 산생시켜 축전기에 저장하며 수감소편은 해당 전압을 측정한다. 측정결과는 사용자의 손전화기에 무선으로 전송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문은 “휴대용자외선측정장치는 일상생활에서 햇빛방지에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료분야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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