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수는 주체사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11: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인민들에게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기 위해서 노동신문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고 있다.

 

70여 년, 분단으로 인해 남북은 이질적인 요소도 존재하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인 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북의 사상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정치, 경제를 비롯한 북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북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기 위해서 기사를 간략히 소개한다.

 

28, 노동신문은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주체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며 진수라고 밝혔다.

 

신문은 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의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사람중심의 세계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이라는데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독창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으로 먼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에 관해서 설명했다.

 

신문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원리는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것을 밝힌 원리라며 사람은 주위세계에 종속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세계를 복종시키면서 사는 세계의 지배자이며 자기 운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대로 개척해나가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세계 발전에서 사람이 노는 역할 즉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데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며 사람은 세계를 개조, 변혁해 나갈 수 있는 위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하여 세계발전을 규제한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사람은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데서도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원리가 운명의 주인은 다름 아닌 인간 자신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고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원리는 운명개척의 힘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밝힌 것으로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근로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집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로부터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인간의 운명개척의 근본 방도가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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