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후속 협의에서 좋은 성과 기대한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01 [09: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은 2월 28일 18시50분부터 25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 및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위한 한미간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다.     © 청와대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은 2월 28일 18시50분부터 25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 및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위한 한미간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이어 또 한 번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진 데 대해 평가하고, 정상 차원에서 서로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고 구체 사항을 협의한 만큼 후속 협의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먼저 공유하고 의견을 구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회담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의 냉전적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역사적 과업의 달성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의지와 결단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도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향후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타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해서 그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실천적으로 이행해 나가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계속 해 나가자고 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고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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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는 양키똥개 19/03/01 [10:35]
양키똥개가 나라일머리를 알간디 ? 오직 지들 패거리 기득권유지에만 혈안이된 좀생이들인데... 하라는 적폐청산은 안하고 동지 안희정이나 죽이는 삽질로 세월보낸 어벙이가 할짓은 안봐도 뻔해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3/01 [13:42]
"트럼프는 한국 대통령이 손잡아 주지 않으면 혼자 걸어가지 못하는 유아다."

트럼프는 조선과 어떠한 협상을 해도 돌아가면 씹어주는 미 민주당이 있고, 한국 정부도 그런 자유한국당이 있으니 조미 간 협상에 관여하기도 싫고 관여할 입장도 못 된다. 설령, 관여한다고 해도 미국 입장과 유사하니 하나 마나다. 한국 정부는 이미 70년 이상 미국 정부에 예속되어 자주성을 상실한 지 오래다. 예속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판문점 회담이나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남북 교류 문제에 장애가 되는 대북제재 문제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했다.

이것은 조선을 위해서라기보다 한국을 위해서도 긴박한 사안이다. 조미 정상회담 전에 이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미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도 조선의 핵전쟁에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해야 했고, 이런 일은 전화로 두 사람만 알 일이 아니고 세상 만인에게 보도를 통해 알렸어야 했다. 즉, 공론화를 해야 했다. 이렇게 뻥 치기 좋은 기회를 놓치고 후속 조치를 떠안는 상황을 맞이했다. 사필귀정이다.

조선 지도자가 조미 간 정상회담에서 어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니 한국과 관계 개선도 의미가 없어지고 특히, 한국을 방문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한국은 다른 나라와 똑같이 조선의 비핵화를 나발 불고 조선을 제재하는 나라 중 하나일 뿐이다. 이제 한미 연합훈련을 한국 인근에서 하면 조선의 EMP 핵탄이 동해, 서해와 남해에서 뻥뻥 터질 것이다. 괌의 전략폭격기 등이 한반도 상공을 날면 한국 전체가 EMP 핵탄에 마비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한국 GDP 1조 5천억 불이 1천 500억 불로 줄어들지 모른다. 그러면 베트남보다도 훨씬 못한 나라가 된다. 한국은 정부가 국민을 돌보지 않는 자본주의 체제라 그 참상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주식시장은 붕괴하고 외국 투자자는 다 도망가고, 수출 거래처도 대부분 끊기고, 부품 등 자재 공급을 못 해 전 세계 현지법인도 가동을 못 하고, 환율, 금리와 물가는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기업은 줄줄이 도산해 실업률은 90%에 육박하고 민간 부채는 갚지도 못하고 부동산 가격은 폭락하는데 엄청난 고금리 이자만 부담해 모두 파산한다. 당연히 국가부채도 GDP의 몇 배가 되고 신용등급이 하락해 디폴트를 선언해야 한다. 외부 자금은 다 빠져나가는데 아무도 투자해 주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전면적인 제재를 받지 않아도 그것과 똑같은 상황이 되어 버린다.

이런 상황은 지난날 IMF 금융위기의 100배 정도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과 같다. 할 일 없는 실업자들이 매일 수백만 명씩 전국 도시에서 시위하고 정권 퇴진과 미국과의 결별을 요구할 것이다. 통닭 한 마리 사려면 돈을 수레에 싣고 가야 한다. 이런 일에 대해 똥 누면서 한 번이라도 생각했으면 파노라마처럼 떠오를 장면들이다. 이런 일이 벌어져도 아마도 조선의 EMP 핵탄 공격 때문이라고 책임을 회피하려 할 것이다.

이런 일 때문에 비핵화를 노래 불렀는지 몰라도 그 노래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까딱 잘못하면 이렇게 골로 갈 확률이 100%인데 계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따지면 뭐 하냐? 트럼프는 조선이 비핵화하면 베트남처럼 발전할 거라 했는데 이런 생각이 바로 계란과 닭 이야기와 똑같다. 조선이 핵전쟁을 하지 않는 사유는 조선이 발전하고 침략받지 않는 경우뿐이다. 조선이 침략과 같은 전면적인 제재로 발전하지 못하면 비핵화를 하는 게 아니라 할 일 없으니 핵전쟁이나 하라는 말과 같다.

이 세상의 모든 기회는 자신의 앞을 지나갈 때 잡지 않으면 의미를 상실한다. 트럼프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이 시점에 여러 옵션이 있었지만 어떤 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건 트럼프 생각이고, 다른 시점에서 옵션을 잡을 기회가 또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위에서 언급한 한국 상황은 미국과 일본에도 똑같이 일어날 수 있다. 평양은 한 번 부서지면 그만이지만 조선은 서울, 도쿄, 맨해튼, 워싱턴 D.C.,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마드리드, 텔아비브, 리야드, 시드니, 토론토 등 수도나 금융 도시를 마음대로 줄줄이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다른 나라가 미국에 굽신거리는 것은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 때문이다. 이것을 제거하면 되레 다른 나라가 미국을 침략할 것이다. 미국의 침략을 받아 자국민 수십만 명이 죽고 다 부서지고 약탈당한 나라들이 기회가 되면 미국을 응징하기 위해 벼르고 있고, 전 세계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은 단 하루 만에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이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미국이 패권을 누릴 시간은 이미 지나갔는데 아직도 그런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그들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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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라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19/03/01 [22:17]
입만 열면 구라라고 해서 사람들이 문벌구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하네요 하여튼 공약은 무수히 남발했는데 지킨것은 ?개안돼 이놈은 일단 지르고 보는겁니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던가네요 이놈말은 반대로 들으면됩니다 살리겠다하면 죽이겠다는 뜻이고 한다고하면 안하는걸로 알면됩니다 문제가 많은 놈이라 이름도 문재인이라 지었나봅니다 수정 삭제
민중당 적폐청산 부장 19/03/02 [03:53]
어벙이는 양키똥개/ 문구라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아직도 대통령과 맞장뜨려고 씨버리는 넘들이 이곳저곳에 있구먼. 그런 건 정화조에 들어가 구더기에게나 이야기해 주거라. 근본 없는 호로새키가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며 시건방 떠는 걸 보니 오늘내일하는 넘들인가 봐?

니네들이 그렇게 감각 없이 헛소리를 씨버리니 민중당 지지율이 1%도 안 되는 거다. 자주시보에는 모든 정당 지지자가 들어와 게시글을 보는데 민중당 구더기로 보이는 넘들이 대통령을 씹고 있으면 누가 민중당을 찍어주냐? 더불어민주당이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던 사람이 민중당을 찍게 하려면 민중당이 그들보다 더 이쁘게 보여야 하고 더 정감있게 말해야 하고 그들이 원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기 한 표를 민중당에 찍어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만 하면 항상 1% 미만이다.

민중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혼자만 밀어줘서는 안 되고 100명 이상의 다른 당 지지자를 설득해 지지해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근데 네넘들은 댓글을 쓰면서 민중당에 관심 있는 사람 100명씩을 다른 당으로 쫓아 보내는 행위를 하고 있다. 니네들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 첩자냐? 민중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사시사철 어려운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냐?

정당 활동이건 지지자 활동이건 대통령이나 다른 당을 더럽게 욕하면서 지지받을 생각을 말아야 한다. 그런 건 누워서 침 뱉듯 전부 자신에게 돌아가 절대 승리하지 못하고 무덤까지 가서 밤에 시부렁거려야 한다. 그런 건 정당도 아니고 지지도 아니고 그냥 거렁뱅이 짓일 뿐이다. 꼭 그렇게밖에 할 능력이 없다면 차라리 민중당을 향해 그렇게 씹으면 니네들이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의 더러운 지지자인 줄 알고 엄청난 유권자가 민중당을 찍을 것이다.

민중당에는 멋진 생각, 참신한 글, 다정다감한 말과 밝은 얼굴로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훌륭한 사람들의 앞길을 네넘들이 함부로 나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총선이 1년여 기간 남았고 민중당에서 최소 5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당선해야 하는데 신선한 바람이 불어도 부족한 판에 똥물 같은 소리만 쏟아내고 있으니 참으로 보기가 안쓰럽다. 민중당을 지지하고 싶으면 언어부터 정화하거라. 더러운 말밖에 할 줄 모르면 댓글을 아예 달지 말고 표만 찍거라. 그게 민중당을 위하는 길이다.

네넘들은 민중당 적폐이니 치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꺼지거라.
수정 삭제
문재인 19/03/02 [03:54]
통일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주둔해야죠. 수정 삭제
문재인 19/03/02 [03:56]
저는 흥남철수를 성공시킨 미군 덕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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