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부터 12일까지 한미연합훈련 ‘동맹’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4 [14: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한미 군 당국이 오늘(4)부터 동맹연합군사훈련을 시작했다.

 

오는 12(주말 제외)까지 7일간 시행하는 이 훈련은 올해 첫 연합훈련이란 차원에서 '19-1 동맹' 연습으로 부르기로 했다.

 

동맹연습에는 한국 측에서는 국방부, 합참 등이, 미국 측에서는 주한 미군사령부와 태평양사령부 등이 함께하고 있다. 야외기동 훈련을 없애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인 워 게임 형태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새로이 마련된 연합지휘소연습과 조정된 야외기동훈련 방식을 통해서 실질적 연합방위태세는 전혀 문제가 없다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정경두 국방장관과 패트릭 샤나한 국방장관 대행은 전화통화에서 한국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사령관이 건의한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한 동맹의 결정을 검토하고 승인했으며, 한미 국방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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