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 UFG 훈련 폐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6: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방부가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합군사훈련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7일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실시되어 온 한미 UFG 연습을 올해 5월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을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해서 민관군이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으로 조정해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프리덤가디언 훈련은 연합지휘소연습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전작권 전환을 위한 최초작전 운용능력 검증과 병행해서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76년부터 을지포커스렌즈(UFL) 연습으로 시작된 UFG 연습이 43년 만에 폐지된 것이다,

 

최현수 대변인은 한미는 조정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공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투준비태세와 각각의 훈련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 UFG 연습 명칭은 폐기됐지만, 이를 대체하는 한·미 연합훈련은 ‘19-2 동맹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오는 8월 말이나 9월 초 실시될 예정이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KR19-1 동맹 연습으로, UFG 연습을 대체하는 연합 지휘소 훈련은 19-2 동맹 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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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건가? 19/03/07 [19:48]
뭐가 달라졌는지 군사학 군사훈련관점에서 실제내용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제도권언론 국방부출입기자에게 물어보든지 해서라도 정확히 그 내용을 취재해서 보도하는게 올바른 보도태도이다.
일단 속보전달식으로 제도언론에서 제목만 뽑아온 보도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자주시보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십년간 종이신문시대에 유행하던 속보 특종식 기사작성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지금은 속도가 중요하기 보다 본질 실체가 중요한 시대다.
뭔가 거꾸로 아닌가 하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내용이 정확하고 올바른 것이라면 그걸 확인하는데는 과거 종이신문과 달리 다양한 채널,다양한 통신수단 통해 금방 바로 접근할 수 있다

그러니 독자들이 늦게 알까봐 조바심 내지말고, 독자들이 정확히 모를까봐 두려워해야 하는 시대다.
자주시보가 새로운 언론보도, 새로운 언론사로서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기존의 기레기 언론사, 기레기넘들의 구태를 혁명적으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거의 말의 시대다. 말의 사실과 본질, 또 그말을 한 주체가 나중에 한 행동과의 일치여부를 따지지않고 무조건 말로서 말을 뭉갤려고 덤벼드는 시대다.
그래서 더욱더 말의 실체와 또 그말과 말뒤에 따르는 행동과의 일치여부를 시계열적으로 추적해서 보도를 완성시키는 보도자세가 필요하다.

최초 기본사실 보도가 있었으면 나중에 반드시 그 기사내용대로 보도대상이 행동했는지를 끝까지 추적해서 보도해야 보도가 완성됐다 말할 수 있다.
어떤 언론사도 이렇게 하지않고 있다. 그래서 자주시보가 그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적당히 기성언론의 외피와 형식을 차용하면서 내용만 약간 차별화한다고 해서 진보적 언론이 되는 것이 아니다. 꼭 그리하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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