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애국의 열의, 경축 분위기 속에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1: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3월 10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가 진행된 투표장,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섰고, 한편에서는 춤을 추며 선거를 축하하고 있다.     © 자주시보

 

▲ 최고인민회의 14기 대의원선거를 축하하며, 선거장 앞에서 춤을 추는 북녘 동포들     © 자주시보

 

북은 310, 최고인민회의 14기 대의원 선거를 진행했다.

 

북은 중앙선거위원회 보도를 통해서 “1018시 현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 바다에 나가 일하고 있는 선거자들을 제외하고 선거자 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들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조국에 머무르고 있는 해외 공민들도 희망에 따라 투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이가 많이 든 사람들과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 수 없는 사람들은 이동 투표함에 투표했으며 전국의 선거위원회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0일 오전 11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 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 표를 받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홍서헌 동지에게 투표했다고 전했다.

 

10, 당과 정부의 간부들도 각지의 선거 분구에 나가 대의원 선거에 참가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제27호 하신선거구 제66호 분구에서 대의원 후보자인 오영재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지배인에게, 최룡해 당 부위원장은 제33호 과학선거구 제21호 분구에서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에게, 박봉주 내각총리는 제415호 송림선거구 제41호 분구에서 리정철 황해제철연합기업소 1내화물직장 소성작업반 반장에게 각각 투표했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제49호 정백선거구 제72호 분구에서 박형렬 평양곡산공장 지배인에게, 리수용 당 부위원장은 제10호 교구선거구 제39호 분구에서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에게, 김평해 당 부위원장은 제29호 대성선거구 제8호 분구에서 태형철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에게, 안정수 당 부위원장은 제44호 등메선거구 제27호 분구에서 리근일 평양기초식품공장 지배인에게, 박태성 당 부위원장은 제3호 팔골선거구 제71호 분구에서 박금희 평양교원대학 학장에게, 김영철 당 부위원장은 제9호 경상선거구 제9호 분구에서 리성준 중앙정보통신국 국장에게, 리용호 외무상은 제43호 선교선거구 제20호 분구에서 림동훈 평양건설기계공장 지배인에게, 로두철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은 제17호 새마을선거구 제144호 분구에서 조길녀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반장에게 투표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11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 만방에 떨치리라는 기사를 통해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먼저 신문은 선거 분위기에 대해서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선거장들에는 경축의 춤 바다와 다채로운 예술 공연 무대들이 펼쳐져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조선의 공민 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주고 선거분위기를 한층 돋워 주었으며 선거장들에서는 <조국찬가>, <우리의 국기> 등의 노래가 힘차게 울렸다라고 전했다.

 

▲ 온 가족이 선거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     © 자주시보

 

그리고 선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전했는데 항일의 노투사들은 반만년 민족사에 처음으로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우리 공화국을 일떠세워주시고 고귀한 애국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투표에 참가했고 전쟁 노병들도 애국의 한 표를 행사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한상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인민의 충복, 심부름꾼이 되어 인민주권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정권기관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사회주의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의 속에 경사로운 선거의 날은 뜻깊게 장식되었으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는 우리 식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국,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만천하에 힘 있게 떨치는 역사적인 계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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