렴대옥, 김주식 등 북 선수단, 세계대회 참가로 일본 도착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4:40]

렴대옥, 김주식 등 북 선수단, 세계대회 참가로 일본 도착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3/18 [14:40]

 

▲ 악수를 나누는 배진구 총련중앙 부의장과  리철운 선수단 단장     © 조선신보

 

▲ 나리타공항에는 총련 동포들이 나와 북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 조선신보

 

오는 20일부터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북 선수단이 17일 오후 일본 나리타공항 도착했다.

 

17일 나리타공항에는 배진구 총련중앙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장, 신민호 환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총련 사이다마현 본부 위원장과 재일본조선인체육연합회 역원들, 간토 지방의 일꾼들과 동포들이 나와 북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조선신보는 이번에 출전하는 북 선수단을 위해 총련 사이다마현 본부와 체련이 공동으로 환영위원회를 꾸렸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렴대옥, 김주식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페어경기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20172월에 홋카이도에서 진행된 <8차 겨울철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평창올림픽에서도 출전해 남측 국민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들이다.

 

렴대옥, 김주식 선수는 20일에는 피겨 페어경기 쇼트 프로그램, 21일에는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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