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라와 민족의 발전 위한 근본담보는 자주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09: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올해 북에서 주민들에게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기 위해서 노동신문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노동신문은 사람은 자주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라는 글을 통해 자주성에 관해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글에서 자주성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의 주인,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 살려는 자주적 요구를 제기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사람의 자주적 요구는 국가와 사회의 평등한 주인이 되어 사회적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면서 살며 발전해 나가려는 것으로 나타나며 또한 낡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나 정신 육체적으로 보다 힘 있는 존재로 살며 발전해 나가려는 것으로 표현된다.

 

이어 신문은 사람의 자주성을 규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자주적인 사상 의식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자주성은 사회적 인간의 생명인데 이는 사회정치적 자주성을 말한다고 하면서 사회정치적 자주성은 온갖 사회적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성질이라고 설명하면서 사회정치적 자주성으로 사회적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 요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사회 정치적으로 예속된 사람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생활한다고 하여도 사람다운 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 없고, 그런 사람은 비록 목숨이 붙어있어도 사회적으로는 죽은 몸과 같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신문은 사회정치적 자주성을 실현하는 것은 자연의 주인,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 살려는 사람의 본성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사람이 사회정치적으로 예속된 조건에서는 자연을 개조하여도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없으며 낡은 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사람이 자연의 주인,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 되려면 무엇보다도 사회정치적자주성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자주성을 지켜야 나라와 민족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로 작은 나라 국민들이라 할지라도 자주 정신이 강하면 존엄 높은 나라, 세계적인 강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신문은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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