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 대만 잠수함 도입사업 입찰 참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4: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해 북이 대만의 잠수함 도입사업 입찰에 참여했다고 대만의 타이완 뉴스8일 보도했다.

 

대만 잠수함 도입사업에 미국뿐 아니라 16개국에서 입찰에 참여했는데 여기에 북도 참여했다고 한다.

 

대만 잠수함 도입사업의 입찰을 위해 북이 대만의 무역회사를 통해 대만 국방부에 잠수함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었는데 현재 이 대만의 무역회사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타이완 뉴스에 따르면 이 사업 계획서에서는 북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연어급 잠수정과 상어급 잠수함뿐만 아니라 공기불요추진체계’(AIPAir-independent propulsion)무산소 발전소’(VNEU)의 설계도 일부와 기술 이전 계획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공기불요추진체계는 최대 4주 동안 부상하지 않고 잠항 항해가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제안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만의 잠수함 전문가가 이 무역회사의 안내를 받아 북중 접경인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대북 제재 탓에 구체적인 사업 진전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벨라루스의 현지 온라인 뉴스통신 툿바이는 8일 북이 대만에 판매하려고 했던 무산소 발전소잠수함 기술은 북의 자체적인 기술로, 러시아 잠수함 기술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8(현지 시각) 북은 이미 연어급 잠수정을 수출한 사례가 있다며 현재 구체적인 연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연어급 잠수정을 이란 혁명수비대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북의 대만 잠수함 도입 사업 입찰 여부와 관련해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 국방부와 국무부, 그리고 대만 외교부에 문의했지만 8일 오후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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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리송 19/04/09 [15:58]
글은 상식에 맞게 써야 한다. 북이 대만 잠수함을 구입한다는 얘긴가? 그 반대의 얘긴가? 제목을 보면 북이 대만 잠수함을 구입하는 글로 보이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09 [16:19]
▶ 전투용 잠수함과는 별개로 미국 갑부 대부분이 선호하는 캠핑용 잠수함이 조선 제품이다. 백만장자, 천만장자와 억만장자용으로 각각 소형과 대형이 있고, 일반 가정의 모든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잠수함 규모에 맞는 특수금고도 있다. 미국 갑부가 이 잠수함을 선호하는 이유는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할 때 이 잠수함 구매자들이 잠수함을 타고 도망갈 수 있도록 극비리에 연락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이 캠핑용 잠수함을 보유하지 않은 갑부는 엄밀히 말해 갑부가 아니다.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하거나, 은행에 예금하거나 대여금고에 보관하거나 자택 금고나 지하 금고에 보관한 금괴 등의 재물은 핵전쟁에 전혀 안전하지 않다. 이 잠수함의 보안 기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식재산권이 있어 밝힐 수 없고 구매자도 선금을 지급해야 설명들을 수 있다. 굳이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이미 세상의 갑부들은 다 안다. 트럼프도 몇 척 가지고 있다. ▶ 자주시보 독자들도 갑부가 되면 잊지 말고 이 잠수함을 구매해야 한다. 물 위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둘러앉아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충분한 평지를 자동설치할 수 있다. 낚시, 수영과 잠수를 즐길 수 있고, 밤에 수영장 의자에 누우면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당장 구매를 원하시면 조선 대사관에 전화하세요. 수정 삭제
무식이 19/04/09 [16:22]
국제무기상들이 우글거린다는 양각도호텔에는 지금... 수정 삭제
스위스혈통 19/04/09 [22:04]
김정은은 일루미나티다...일루미나티의 표시인 오른손을 윗도리 단추와 단추 사이에 집어넣은 것이 일루미나티임을 드러내는 표시이다..또 한가지가 있는데 오른손 검지와 약지를 펴고 다른 손가락을 오무려 악마의 뿔을 표시하는 것이다...그런데 김정은이는 이 두 표시를 번갈아 가며 하고 있다.. 중요한 때마다 이를 표시하고 있다....김정은이는 스위스 유학당시 일루미나티에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김정은이는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포기하였고 쟈본주의를 받아들이려고 북의 엘리트들을 캐나다에 보내서 자본주의 경영학을 공부하게 하고 있다...이를 주선하고 후원하고 있던 인물이 오바마정부시절 데니스 로드먼이라는 농구선수를 데리고 북에 들어갔던 캐나다 국적의 미 CIA 캐나다지부 비밀총책임자 스페이버란 놈이다....지금 중국당국에 스파이혐의로 체포되어 있다... 중국이 화웨이 부회장을 캐나다가 체포하자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지금 이 자를 구금하고 있는데 지난 1월에 김정은이가 중국을 방문한 이유가 이 자 때문이다...김정은과 이 자가 친구사이이기 때문이고 그동안 미제와 김정은과 뒷거래를 이 자가 모두 관여했기 때문이다.... 김정은이는 사회주의자가 아니다.....김정은이는 북조선을 자본주의 경제체제로 전환시키기위해 연방제를 만들어 문제인을 연방정부 대통령에 앉혀 경제문제를 총괄하게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문재인이 4.27 판문점회담에서 USB에 북조선 경재계획을 담아서 넘겨주었다..이것은 언론에 다 나와 있는 사실이다....그리고 실제적인 통수권은 자신이 갖는방식의 연방제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남조선을 사회주의체제로 만드는게 아니라 북조선을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은이는 반제혁명을 포기한 반혁명분자로 실제로 차근차근 북조선의 비핵화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혀겸의 지도자가 아니다.... 이를 간파한 트럼프가 그래서 완전한 비핵화 없인 제재를 풀지않겠다고 나오는 것이다.... 반혁명분자 김정은을 처단하지 않으면 이제 북조선도 미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미제의 식민지를 못벗어나게 생겼다....주체조선은 죽었다...환상들 갖지마라..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10 [13:09]
스위스혈통/ ▶ 얘는 남조선에 도망가 잘 처먹고 배때지에 기름기가 흐르니 간땡이까지 부어 근본 없는 호로 새키처럼 남북한 지도자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구먼. 네넘이 버리고 도망간 조국을 다른 곳에 숨어 씹는다고 어찌 될 일 하나도 없고 세상은 물 흐르듯 도도하게 흘러간다. 최근 남북 간에 연방제에 대해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임기가 있는 한국 문 대통령이 뭔 연방 대통령을 하니 어쩌니 하는 것부터 소설이다. ▶ 사회주의가 자본주의를 연구하고, 또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를 연구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미국이 고분고분하게 조선을 대하면 굳이 반제혁명을 운운할 필요가 없고 지금처럼 정상회담을 결렬시키고 리비아식 비핵화 나발을 불며 조선을 희롱하면 언제든 임의의 순간 뭉개버리면 될 일이다. 네넘은 그동안 정화조에서 살았는지 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 턱도 없는 미국의 제안을 조선이 가차 없이 거절한 걸 모르고 있구나. ▶ 조선 지도자를 해코지하려는 댓글을 익명으로 쓴다고 해서 네넘이 어디 사는 누군지 모르지 않는다. 단순한 댓글이야 상관없지만 이런 나쁜 목적으로 댓글을 반복해서 쓰면 언제 정화조에 처박힐지 모른다. 네넘이 한국에 살면 한국이나 미제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며 밥값 하거라. 조선이든 한국이든 천년만년 번창할 것이니 심술이 삼 형제 같은 심보를 버리고 여생을 편히 살거라. 떠났으면 잊고 사는 게 네 자신과 네 조국을 위해 좋은 일이다. 병아리가 삐악삐악 한다고 세상이 변하는 걸 본 적 있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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