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로 사회주의 강국 건설 새 시대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5: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199349, 북에서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 회의가 열린 날이다.

 

이날, 김일성 주석은 직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정일 위원장을 추대할 것을 제의했다.

 

49일을 맞아 북의 노동신문, <우리민족끼리> 등 주요 매체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6돌을 맞아 사설과 주요 글을 발표하면서 기념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승리와 번영의 초석이다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의의에 대해서 사회주의 조선의 전진발전과 주체혁명 위업 수행에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 사변으로 이 역사의 날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었으며 우리 인민은 유례없이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애국 업적을 끝없이 빛내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현명한 영도로 조국수호,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준 불세출의 선군영장, 절세의 애국자”, “우리 공화국을 높은 국제적 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자주의 성새로 위용 떨치게 한 희세의 정치가”, “우리 공화국이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찬란히 빛을 뿌리게 한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공화국을 강력한 자립적 민족경제와 자위적 국방력을 갖춘 전도양양한 국가로 강화, 발전시킨 절세의 애국자라고 높이 칭송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높이 받들어야 한다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수령영생 위업에 백옥 같은 충정을 바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사설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 따라 강성번영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며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에게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절대적 신뢰심 지니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것, 김정은 위원장에게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어떤 천지지변 속에서도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만을 받드는 진짜배기 충신이 될 것,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 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 당 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과제로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 것, 당 조직과 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 것을 호소했다.

 

한편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6돌을 맞아 강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불멸의 업적이라는 글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짓부수고 사회주의 기치를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조선의 위용을 떨칠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었으며 강국건설의 새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 속에서도 자주적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 공화국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군사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구현했다고 주장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구호를 제시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로 북이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갖출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다그치는 것을 철칙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언제나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풀어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해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었다고 강조했다.

 

이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가 있어서 공화국을 인민대중의 자주적 권리의 대표자, 창조적 능력의 조직자, 인민 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로 6.15 통일시대가 열렸으며 북의 대외적 권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되었다고 <우리민족끼리>는 주장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염원이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에 의해 빛나는 현실로 되고 있어 오늘의 시대는 김정일동지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계승의 시대로, 공화국이 끝없이 강성번영하고 인민의 꿈과 이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로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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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09 [22:41]
▶ 같은 기간의 나라 역사에서 조선은 3명의 지도자가, 한국은 12명의 지도자가 거쳐 갔다. 조선 주민은 3명의 지도자 모두를 칭송하는데 한국은 김대중,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하고 나머지 9명의 대통령에 대해 욕지거리를 퍼붓는다. 부정부패로 감옥에 간 지도자가 4명이고, 잠시 지도자를 한 2명을 빼면 3명이 남는데 남북을 분단하며 장기집권하려는 부정선거로 골로 가고, 군사 정변으로 장기 독재하다 총 맞고 뒈지고, IMF 금융위기로 나라를 말아먹은 자들이다. 창피스러워 역사 교과서를 불 싸지르고 싶은 심정이다. ▶ 인기좋던 현 대통령도 지지율이 반토막나고 있다. 잘하는 게 많아도 성질 급하고 변덕이 심하고 한 번 삐진이는 영원한 삐진이가 되는 그런 국민이 만든 결과다. 정치도 협치가 안 되고 국민도 분열되어 있다. 남북 문제에 꼬장 놓는 미국과 찰떡궁합이니 결과는 뻔하다. 그러나 이번 방미 때 안중근 의사처럼 트럼프와 자폭하거나 이준 열사처럼 대북제재를 해제하라며 배를 가를 경우 지지율이 90% 이상 올라갈 것이다. ▶ 이런 일은 단순한 지지율 상승으로 끝나지 않고 주한 미군 철수, 한미 동맹 파기, 외교 단절로 이어지며 미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는 자주 국가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통령의 동상은 광화문과 평양에도 세워질 것이다. 유엔 안보리 제재나 미국의 독자제재와 상관없이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는 물론 그간 준비한 모든 북방정책이 실행될 것이다. 미국이 계속 해코지할 경우 부득이 미국을 핵공격해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 하지만 대통령이 다치지 않고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도 알려주었으니 일단 기다려봐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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