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울려퍼진 4.3항쟁의 외침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4/10 [13: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6일 광화문 광장에서 제주 4,3시민 참여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4.3 문화제 ‘4370+1봄이 왐수다는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주4.3 평화재단, 서울특별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의 주최로 이루어 졌다.

 

이 문화제에서 작년과 올해에 제주 4.3 항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 됐던 대학생 창작 집체극 해난디동동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 ‘해난디동동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동아리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창작 집체 극으로 대본부터 노래, 공연까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다. 

 

해난디동동은 제주도 방언으로 해난데 라는 뜻의 해난디’, 기다리는 마음으로 라는 뜻의 동동’, 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라는 뜻의 합성어이다. 해방 후 남한만의 단독선거, 단독정부를 반대했던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공연이다.

 

▲ 해난디동동의 잠녀(해녀)들     © 대학생통신원

   

▲ 해난디동동의 장면     © 대학생통신원

  

이번 공연은 전체 진행 시간 1시간 반을 짧막하게 줄여 30여분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자들의 뛰어난 노래와 연기로 시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문화제 관계자와 시민들은 공연이 끝나고 뜨거운 박수와 감탄을 보내주었다.

 

아래 링크는 '해난디동동'을 다시 소설로 각색한 연재 글이다. 한달에 한 번씩 소설이 자주시보에 연재된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4577&section=sc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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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당 19/04/11 [16:48]
노동자계급도 정치할 자유를 허용하라!! 노조탄압으로 노동자들이 죽어나갔다. 노동자당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학문의 자유 양심 사상의 자유를 억누르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은 위헌이다. 노동자의 당도 정치할 수 있어야 한다. 백남기 농민의 박근혜 반대는 정당하였다. 농민의 정치활동은 정당하다. 또한 농민들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정당을 결사하고 농업을 보존할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통합진보당 위헌 결정을 탄핵한다. 통합진보당 해산은 박근혜의 공작이었다. 공산주의는 가난한 자들의 사상이다. 농민의 당과 노동자의 당을 합법화시켜라. 해방전후 해체된 남로당을 복권시켜라!! 가난한 자들의 정치활동을 보장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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