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회의원실 항의 방문 대학생 21명 전원 연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5: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나경원 의원실에서 항의방문하다 국회 의원회관 밖으로 끌려나오고 있다. [사진제공-김한성]     ©

 

▲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황교안, 나경원 사퇴를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하는대학생들 [사진제공-한국대학생진보연합 페이스북 페이지]     ©

  

▲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항의방문했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전원 연행되었다. [사진제공-한국대학생진보연합 페이스북 페이지]     ©

 

12일 오전 10시부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사퇴를 요구하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학생 21명이 전원 연행되었다.

 

대진연 소속 학생들은 김학의 성접대사건은폐 황교안은 사퇴하라”, “반민특위 망언 나경원은 사퇴하라”, “세월호 진실 은폐주범 황교안은 사퇴하라”, “강원도 산불진압 방해 나경원 사퇴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국회의원회관 방호과 직원들이 대진연 대학생들을 끌어냈고, 이들은 국회 바깥에서 농성을 벌였다.

 

국회 바깥에서 농서아던 대학생들은 오후 1220분 전연 연행되었으며, 현재 3개 경찰서에 분산되었다.

 

대진연은 오후 3시부터 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연행된 학생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호소 선전물 [사진제공-한국대학생진보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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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알아도몰라 19/04/12 [21:28]
국가주권회복하는수단으로는 비폭력 평화적수단으론 절대 아무것도 이룰수없는 자살해위에불과하다 무장하고 물리력으로 죽여없애는 투쟁방식만이 개인이나 국가의주권과권리를찾는 유일한방법이다 수정 삭제
벌통에 꿀이 떨어졌다 19/04/12 [23:03]
꿀벌들아 벌통에 꿀이 떨어졌다 어여가서 꿀빨아와라 최고상전 코쟁이 양봉업자께서 꿀고프시단다 어리버리 꿀벌 한마리가 잽싸게 양봉업자께 날아가서 꿀퍼가라고 고하고왔다 수정 삭제
ㅋㅋㅋ 19/04/13 [08:13]
이런 모순된 식민지에서 벗어날려면 모든 모순의 근원인 양키를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윗분 말씀대로 양키를 한놈한놈 쳐죽여서라도 몰아내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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