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 당국 공동선언 이행에 좌고우면하지 말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08:45]

북, 남측 당국 공동선언 이행에 좌고우면하지 말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4/26 [08:45]

 

판문점 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북의 <우리민족끼리>26북남선언 이행에서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한다를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는 기사를 통해서 남측 정부가 자세와 입장을 바로 가질 것을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온 겨레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에 맞게 북남 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이행해 나가려는 입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갈 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 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 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 것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민족끼리>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이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 강령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북남관계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족 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이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어 넘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며 이행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하는데 특히 당국의 태도와 입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오늘 남조선 당국이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북남선언들의 충실한 이행으로 당국이라면 오늘의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고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이행으로 겨레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다른 일에 신경을 쓰면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실천으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려는 진지한 자세와 노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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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벙가카 2019/04/26 [11:43] 수정 | 삭제
  • 가카께서는 목하 고민중 설마 닭그네의 자괴감까지 이어받지는 않겠죠? 빠른 결단만이 그대와 민족이 번성하는 길임을 하루 속히 깨달으시길 기대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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