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여행사, "자강도 만포시 하루관광상품 계획"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3: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이전에는 만포와 지안의 도시가 일본 점령 시대의 철도 다리로 연결되었다. 이것은 한국전쟁 중에 사용한 횡단철도 중 하나였다.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 북 여행사는 북의 자강도에 속한 만포시 하루 관광상품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북은 자국의 지역(관광지구)을 관광업계에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 4월 다리가 개통되면서 자강도 만포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개방되었다.

 

만포는 중국의 지린성 지안과 마주하고 있으며 압록강 강둑에 서 있는 10만 명이 넘는 거대 도시이다. 이전에 외국인 관광객이 접근 할 수 없었던 유일한 지방인 자강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이전에는 만포와 지안의 도시가 일본 점령 시대의 철도 다리로 연결되었다. 이것은 한국전쟁 중에 사용한 횡단철도 중 하나였다.

 

여행사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운 도로 교량이 건설되었고 교통량이 이미 공개되었다. 현재 중국 또는 북 시민에게만 열려 있지만, 북은 제3국 관광객들에게도 이곳을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만포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며 만포를 건너 평양까지 기차를 탈 수 있게 됐다. 또한 백두산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다고 한다. 백두산은 지금까지는 비행편으로 접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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