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 3년을 돌아보며 북의 미래를 확신"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3: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류원신발공장.     

 

▲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 평양화장품공장.     

 

▲ 평양화장품공장.     

 

2016년 5월 9일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장 위원장’으로 추대된 날이다. 이후 북은 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13기 4차 회의에서 ‘국방위원회’를 대신해 ‘국무위원회’를 신설하고 김정은 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서광’은 “(김정은 위원장을)조선노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잊지 못할 역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면서 발전된 북의 모습을 언급했다.

 

매체는 “최상의 문명이 응축된 여명거리로부터 인간생활에 너무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치과위생용품공장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섰다”고 지난 3년의 기간을 평가했다.

 

이어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 속에서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어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투쟁 속에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은 한층 강화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달해야 할 본보기, 표준이 마련되어 경제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려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매체는 “조선의 전략적지위 또한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조선은 가증되는 핵전쟁 위협 속에서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힘의 우세’를 믿고 설쳐대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폭제와 광태도 단호히 제압 분쇄할 수 있는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서서 대외적 권위와 영향력을 날로 높여 나가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날 조선의 실체이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북이 발전되고 세계적 위상이 높아진 이유에 대해서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 순천메기공장,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를 비롯한 군대를 찾아 현지지도한 ‘희생적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매체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 확고한 의지를 안은 김정은 위원장이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고 판문점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 발표하여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주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끝으로 매체는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 위원장)계시여, 역사의 5월 9일 그날이 있어 조선노동당은 백전백승하며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융성 번영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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