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미동맹 일시적 동맹이 아닌 영원한 동맹”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8: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한미 양국 군 주요 직위자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했다.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한미 양국의 군 주요 직위자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군 지휘부 진용이 새롭게 짜인 계기에 우리 한미 동맹과 또 강한 안보를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해 오찬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은 공고한 한미동맹과 철통같은 연합 방위태세를 토대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이라는 평화 프로세스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의 단거리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의 발사에 대한 대응에서도 아주 빛났다며 긴밀한 공조를 해준 양군 지휘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속해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할 영원한 동맹이며 한미 양국의 위대한 동맹을 위해 끝까지 함께 가자고 말했다.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미 동맹의 일원으로서 함께 근무하고 헌신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우리는 함께 노력함으로써 여러 기회를 포착해 나가는 가운데,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 양자 간 동맹 차원에서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다. 우리는 함께하면 할수록 더욱 강력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찬 간담회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합참의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우리 군 지휘부와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부사령관, 주한미군기획참모부장 등 미군 지휘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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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감자 19/05/21 [19:25]
주인에게 충성하는 반려견이자 사냥개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충성심이 돋보이는 눈물겨운 개소리가 아닌가 싶구려 수정 삭제
문구라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19/05/21 [19:30]
문구라 세월호참사 당일 낮에는 일식 밤에는 한정식에서 26만원 가까이 쳐잡솨 금식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문제는 이 맛집탐방이 그이후도 계속되었다는것 수정 삭제
ㅋㅋㅋ 19/05/22 [05:34]
양키 마수에서 벗어날 생각이 하나도 없네. 왜 총독자리가 마음에 들어ㅜㅜ. 우리는 양키의 더러운 마수에서 벗어나고 싶단 말이다. 양키 총독이 되지 말고 우리 대통이 되면 안되겠냐~ 수정 삭제
선지자 19/05/22 [07:19]
해외 북미관계 최고전문가,시대의 선지자 박한식교수! 나이들어(죽음이 머지않은) 밝히신 미국 악마세력(deep state)의 실체와 따까리 볼턴,폼페이우의 행각을..(진실/진리를 알면 맘이편하고 갈길이 보임). 문대통령은 꼬맹이들 붙들고 성실 설명/해명만 마시고.. 담대하고 비전있게 세계와 미당국(동맹변화도 수용가능)에 설득/납득 총력을 과감히 기울여야..너절한 '좌파독재'공격은 개털이므로,평화애호 국민들과함께 나아가면 우뚝선 지도자로 영원각인될것임. 김대중.노무현의 평화,지역타파노력이 우뚝했던것보다 더욱..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5/22 [09:59]
▶ 저런 자리를 빌려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한미 동맹 폐기와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한마디 했으면 얼마나 이쁘게 보였겠나? 문 대통령이 주한 미군 간부를 만나는 걸 보니 장개석이 생각난다. ▶ 장개석도 문 대통령처럼 잘 나갈 때가 있었다. 서구 열강이 쇄도하던 시절, 청조를 무너뜨린 신해혁명(1911. 10. 10-쌍십절)의 시초는 쑨원이었고 장개석은 그의 심복이었다. 쑨원도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물을 마시다 온 사람이다. 이 혁명이 일어나기 1년 전 한국은 미국과 일본 간 맺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일제에 강점당하고 완전히 뻐드러져 있었다. ▶ 청조를 무너뜨렸으나 박정희 같은 위안스카이가 정권을 잡아 혁명은 반복해 일어났고 위안스카이가 골로 가고 난 다음 전두환 같은 군벌이 다시 정권을 잡으려고 설치고 있었다. 이 군벌 소탕에 장개석이 나섰다. (1923, 1차 국공합작-국민당/공산당) 그 후 국공합작을 파기하고 공산당 토벌(1930, 1차 국공내전)에 나섰다. 이런 중국 내 혼란을 틈타 중일전쟁(1937)이 일어났으며, 2차 국공합작으로 항일전쟁에 나섰고, 1945년 승전 후 영국과 미국 등 제국주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다시 공산당 토벌(1946, 2차 국공내전)에 나섰다. ▶ 이 내전에서 공산당 홍군은 장개석의 포위압박을 돌파하기 위해 약 1년간 걸어서 9,600km를 이동하는데 이를 '대장정'이라 한다. 이 대열에 모택동, 주은래와 등소평이 있었다. 전열을 정비한 공산당 홍군은 만주에서부터 베이징, 양쯔강을 건너 난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과 청두까지 파죽지세로 점령했고 장개석은 쥐새키 신세가 되어 타이완으로 도망갔다. 1949년 10월 1일 모택동은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선포했다. ▶ 죽음의 사선을 수도 없이 넘어 승리를 이루고 나라를 세운 중국이 1년 후 다시 한반도에서 밀려오는 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해 조선을 지원하고 지켜냈으니 그들의 의지는 참으로 놀랍고 눈물겨운 경지다. 오늘날 중국을 책임지는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미 무역전쟁의 한복판에서 장시성 인근에 있는 대장정 기념탑을 참배하고 헌화하면서 "우리는 홍군(중국 공산군)이 여정을 처음 시작했던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 대장정의 출발점에 와 있다. 우리는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하고 있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 베트남 전쟁까지 승리로 이끈 중국의 건투를 빈다. 물론 이 두 전쟁에 소련(러시아)도 함께 했다. 미국이 잘한 건 2차 대전까지다. 그 전후의 잔혹한 약소국 침략은 이념과는 별개로 기둥서방 놀이와 다름이 없다. 약소국이라도 미국의 기생이 아니고 주권국가다. 강제로 여러 기생을 둔 포주가 오래 살아남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모두 다 뒈졌다. 수정 삭제
림진강 19/05/22 [10:49]
이땅 남코리아의 본질은 개한미국이다. 처음부터 그러했다. 이땅에서 진실을 찿는다 하는것은 이땅에서 진리를 찿는다 함은 다른지역에서의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가리워진 장막을 2중 3중 4중...으로 걷어 내어야만 그곳에 겨우 닿을수 있는 것이다. 모든 개개인은 각자의 배역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다만 자기의 역할을 인지하고 있는가의 차이일 뿐이다 그런고로 현시기에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며 성급한 결과보다는 고결한 진리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며 조선이 위대한 이유다... 수정 삭제
ㅋㅋㅋ 19/05/22 [11:07]
문어벙은 친일 매국노 이완용같은 개 돼지만도 못한 매국노 넘 수정 삭제
조또 19/05/22 [11:56]
한국은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 수정 삭제
구나방 19/05/23 [15:47]
다 봐 줄 수 있는데,단 한 단어, 이 행성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대통령은 말 한마디에도 그 함의가 엄청나니까요? 안 그래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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