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최고 존엄 건드리는 자 용서 않고 끝까지 계산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7: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바이든이 감히 우리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한 것은 참을 수 없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된다”고 비판했다.

 

앞서 2020년 11월 3일 열리는 미국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도심에서 첫 공식 유세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막말'을 쏟아내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을 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인간의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부질없는 추태'라는 논평을 통해 “다시 한 번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감히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고 끝까지 계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통신은 “그 무슨 정치를 한답시고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기 좋아하는 전 미국부대통령 바이든이 푼수 없이 날뛰고 있다”고 비판했다.

 

얼마 전 “민주당 대통령 입후보로 출마한 바이든은 선거유세장에서 감히 우리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거리낌 없이 늘어놓았다”며 “바이든의 이번 망발은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바이든으로 말하면 여성들에 대한 저속한 언행과 생각 없이 내뱉는 막말로 하여 미국사회에서는 물론 민주당내에서까지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자”라며 “그가 대학시절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 쓴 것이 들통 나는 바람에 낙제하였고 1988년 대통령선거 때에는 영국의 어느 한 정치가의 말을 본 따서 연설한 것이 물의를 일으켜 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지난 바이든의 과거를 상기시켰다.

 

또한 통신은 “2011년 4월 당시 대통령이었던 오바마가 한창 연설을 할 때에도 객석에 앉아 쿨쿨 잠을 자 언론의 놀림가마리가 되고 또 언제인가는 정치적적수인 공화당원들을 향해 ‘비명지르는 돼지’라고 떠벌이어 사회계를 놀래웠던 자도 다름 아닌 바이덴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통신은 “미국 내에서 그의 출마를 두고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라는 조소와 함께 지나친 기대를 걸 필요가 없다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며 “미국언론들도 바이덴이 일장 연설하기를 좋아하지만 말을 신중하게 할 줄 모른다고 하면서 그의 입을 가리켜 ‘정신병자처럼 망탕 질질거리는 입’이라고 야유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신문은 “제 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도 분간할 줄 모르고 헤실헤실하는 이런 자가 정치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하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며 “바이든은 지난 시기 대통령선거에서 두 번이나 미끄러진 이유나 깊이 되새겨보면서 말 한마디를 해도 상대를 가려가며 신중하게 하는 것이 대통령 입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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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튼 19/05/23 [00:36]
오토바이든 수레바퀴든 표적 정조준 한 방 발사~깨끗이 암살처리해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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