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 북측과 검토중"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8: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으로 새로 임명된 서호 통일부 차관이 이번주 14일(금)에 연락사무소를 방문한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북측에게 소장회의를 제안할 의향이 있느냐” 질문에 “지난주에 서호 통일부 차관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으로 임명을 하는 절차가 마무리됐다. 그리고 앞으로 소장회의 개최와 관련해서는 북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은)업무현황을 파악할 필요 그리고 직원들 격려 차원에서, 상견례 차원에서 이번 주 금요일에 지금 북측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하는 것을 지금 계획하고 또 협의하고 있다”만 대답했다.

 

이상민 대변인은 쌀 지원 관련해서 “(통일부 장관이)쌀 지원 의사를 밝히셨다는 것은 정확한 그런 것은 아니”라며 지난번에 NSC 상임위원회 보도 자료를 언급하고 “계속 검토 중”이라고 거듭 말했다. 

 

또 이상민 대변인은 ‘대북 식량지원 관련 여론수렴 절차’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통일부 장관의 식량지원에 대한 또 인도적 지원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은 계기 시에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며 “장관이 민간단체라든지 전문가, 이런 분들을 만나면서 그런 계기를 통해서 인도적 지원이나 식량지원에 대해서는 계속 의견을 듣고 또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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