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스님의 자주독립 정신을 통일 성업 완수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06: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한불교청년회가 오는 22일, 파주에서 '통일'을 주제로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대한불교청년회]     

 

()대한불교청년회(이하 대불청)는 경기지구 주관으로 오는 622일부터 12일 일정으로 통하였느냐 일어나는 청년 불자여!”라는 주제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창립99 주년 기념 제38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한다.

 

파주 임진각에서 통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대불청은 이번 대회가 만해 스님의 자주독립 정신을 현시대에 맞게 재정립하고 자주통일로 승화시켜 온 겨레가 염원하는 통일 성업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일제 강점 시기인 19206월에 만해 한용운 스님을 중심으로 청년, 스님이 중심이 되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 각성, 조선의 독립을 기치로 조선불교청년회를 만들었다. 대불청은 조선불교청년회를 잇는 불교계 청년 단체이다

 

대불청은 전국 14개 지구에 250여개의 청년단체를 조직하여 참다운 인간’, ‘올바른 사회’, ‘인류구제의 원력을 세워 활동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