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피로써 맺어진 조중 친선, 더 굳건해질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07: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문을 하는 날에 맞춰 20조중 친선 관계 발전의 년대기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이라는 기사에서 북중 친선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신문은 북중 친선은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강화, 발전되고 있는 조중 친선의 역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노세대 영도자들과 맺으신 각별한 동지적 우의와 혁명적 의리의 세계가 역력히 어려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이 중국의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을 비롯한 중국의 노세대 영도자들과 동지적 신뢰와 두터운 친분을 맺고 북중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일성 주석은 1949년 중국 창건행사에 참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해 모택동, 주은래와 첫 상봉을 했고 그 후로 두 나라의 영도자들은 외교 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한집안 식구처럼 서로 내왕하는 것을 전통화하면서 북중 친선 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김일성 주석은 195410, 19754월에도 중국을 방문해 두 나라 친선관계 발전의 초석을 다졌으며 이 과정에서 두 나라 영도자들은 혁명적 의리와 동지적 관계에 기초해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전략적인 차원에서 관계발전의 방향과 방도들이 합의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또한 중국의 영도자들도 19704월을 비롯해 여러 차례 북을 방문해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며 북중 친선관계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특히 김일성 주석은 주은래가 사망하자 조전과 조화를 보내고 주은래가 방문했던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 그의 동상과 기념비를 세웠고 제막식에 직접 참석했음을 신문은 설명했다. 

 

김일성 주석이 늘 우리 나라의 친근한 인방인 중국에서 공산당의 영도 밑에 정치, 경제, 대외관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일이 잘되어가고 있는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오랜 기간의 혁명 투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 발전시켜 나갈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중 친선관계 발전에 기울인 노력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198361일부터 보름에 걸쳐 열차로 이동해 첫 중국방문을 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이 중국의 노세대 영도자들과 이룩한 친선의 역사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계승, 발전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대에도 장쩌민, 후진타오와 여러 차례에 걸쳐 상호 방문을 진행하면서 북중 친선의 년대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겼으며 특히 2008년 북을 방문한 시진핑 당시 부총리와 형제적 우의를 나눴음을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의 노세대 영도자들과 함께 북중 친선의 깊고도 억센 역사적 뿌리를 마련했고 피로써 맺어진 우애의 정을 변함없이 이어왔다며 피어린 투쟁의 장구한 나날에 조중 노세대 영도자들에 의해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게 뿌리내리었기에 조중 친선은 역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세대와 세기를 넘어 공고, 발전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노세대 영도자들이 마련한 북중 친선의 전통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영도에 의해 꿋꿋이 이어지고 있음을 신문은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4차례에 걸친 중국방문으로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 관계발전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마련되었으며 북중 친선의 불패성과 공고성이 내외에 과시되었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피어린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강화, 발전되어 온 전통적인 조중 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 속에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조중 인민의 공동의 염원에 맞게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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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타령은 멸망의 지름길 19/06/21 [05:57]
▶ 과거에는 미군과 그 연합군이 북진해 중국의 지원을 받아 막았다 하더라도 지금은 미국의 대북제재와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빌미로 두 나라가 일심동체가 되어 미국 등을 처단할 방법을 구체화한 작계를 작성하고 러시아, 이란, 인도와 파키스탄, 중동,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를 모조리 긁어모아 가장 신속한 방법으로 미국의 명줄을 끊고 개입하는 서방이 있으면 함께 골로 보내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 한가하게 지나간 우의에 대해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예를 들면, 이들 나라의 비행기에 차르 봄바나 수소폭탄 핵탄두를 싣고 2,000대가 미국을 향해 줄줄이 날아가면서 원자력 발전소 100개와 모조리 박치기하고, 워싱턴 D.C.와 뉴욕을 포함한 200개 대도시와 나머지 1,000개 도시에도 수소폭탄 가미가제를 감행하고, 전 세계 미군 기지에도 똑같이 처박아 절단내고, 미 대사관과 영사관까지 골로 보내면 세상이 한결 잠잠해질 것이다. 그러니 미국이 중남미의 작은 나라도 우습게 보면 큰코다친다. ▶ 이런 일을 빨리 하지 않으니 오늘 당장 뒈져도 시원찮을 트럼프가 뭔 재선 출정식한다는 소식도 들어야 하고, 또 그 넘이 금리 인상으로 미 달러화 강세를 초래한 연준 의장을 갈아치우려 한다 하고, 연준 의장은 자신의 임기 4년에 손대지 말라며 연준이 달러 가치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하고, 6개월도 안 된 국방장관 대행을 갈아치웠다고 자랑하는 둥 씨잘데 없는 잡소리만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 어제(6/19) 연준회의(FOMC) 결과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2%대가 깨졌다. 금리가 이렇게 계속 내려가면 전 세계 이자소득자를 거지로 만들고 저축을 하지 않고 주식투기로 몰아간다. 트럼프의 요즘 신곡은 '금리 인하'다. ▶ 지난달 미국의 특혜관세가 중단된 터키에서는 러시아 미사일 방어시스템인 S-400을 구매한다고 미국이 F-35를 판매하지 않으면 러시아 Su-57를 구매하겠다 하고, 미국이 인도에 특혜관세를 중단하니 인도는 사과 등 28개 품목의 관세를 인상했고 미국은 또 IT 기술자 비자 발급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불법 이민자 문제로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3개국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한국의 뭔 특보와 본부장은 조선의 핵 공격에 미국이 멸망할 거라는 말은 입도 뻥긋하지 않고 임기 내내 앵무새처럼 조선의 비핵화 나발을 불고 있다. 조선과의 대화에 비핵화를 언급하는 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와 같다. 대북 제재를 하고 말고는 한미일의 결정이겠지만 한미일의 멸망시키고 말고 하는 건 조선의 결정이다. 조선의 150kt(?)을 서울에 쏴보니 청와대에서 용산구까지, 서울 중심부는 흔적도 없이 날아가고 그 여파가 강남 지역 등 서울 전역에 영향을 미친다. 도쿄는 주변 지역이 워낙 넓어 차르 봄바 50Mt 한 방이 안성마춤이다. ▶ 부산은 전역과 김해공항 지역까지니 다른 광역시도 한 방에 통째로 날아간다고 봐야 한다. 이런 핵무기를 보유한 조선에 한국 대통령과 정부 관료가 비핵화를 노래 부르고 있으니 조선은 기가 찰 노릇이다. 미국은 한국의 100배 면적이다. 조선이 반나절만 수고하면 미국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멸망하는데 한국이 돈 좀 있다고 깝죽대며 씨버리면 조선이 뭔 생각을 하겠냐? 그런 생각은 한국과 조선의 입장을 바꾸어 놓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국인의 기질로 보아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 않을 것이다.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06/22 [12:46]
미친 위엣놈 북괴새-끼들이 한국땅에 한발짝이라도 디디는 순간 동남아 외노자들로 구성된 민병대 애들에게 북괴 거지새-끼들이 개맞듯 쳐맞고 밟히는거 모르냐 ㅋㅋㅋㅋ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6/23 [18:07]
한국청년 / ▶ 이 구더기는 조선에서 낙오해 동남아로 도망갔다가 한국말 좀 할 줄 안다고 동남아 취업 대열에 끼어 신림역 부근에서 라면 먹고 살면서 맨날 술이나 처마시며 똑같은 혀 짧은소리를 하며 뒈질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세상은 네넘의 혀 짧은소리를 들어줄 만큼 한가하지 않고 긴박하다. ▶ 조선 총련은 이 자의 IP를 조사해 잡아서 정화조에 처박아 넣어 구더기가 버글버글한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되도록 조치 바랍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인생이니 아무래도 누가 치워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가 더는 이런 지저분한 댓글을 보지 않도록 조치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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