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조선 측과 함께 역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겠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11: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월 20일 저녁 시진핑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환영하는 연회가 열렸다.     

 

북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환영 연회가 620일 저녁 열렸다.

 

<노동신문>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우리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20일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회에서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을 환영하는 연설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평양의 거리마다 울려 퍼진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성이 존경하는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위대한 조중친선의 힘 있는 시위로 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총서기동지와의 지난 차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어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했다. 총서기동지의 이번 방문이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 대한 커다란 정치적 지지 성원으로 된다고 말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앞으로도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 위업의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총서기동지의 영도 아래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중화민족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거대한 성과를 거두리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의 답례연설이 있었다.

 

시진핑 주석은 먼저 뜨겁게 환영해준 데 대해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가장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며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조선당과 인민이 김일성주석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영도 밑에 일심단결하고 완강히 투쟁하여 여러 가지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고 특출한 업적을 이룩했으며 오늘 조선당과 인민이 김정은위원장동지의 강의한 영도 밑에 한마음이 되여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고조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조선의 사회주의 위업이 끊임없이 새롭고 더 큰 성과를 이룩하며 보다 아름다운 미에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김정은위원장동지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을 영도하여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고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실시하며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과정을 추동함으로써 자체발전을 위한 훌륭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은 조선 측과 함께 역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단결하고 협조하여 중조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것이다는 의지를 표했다.

 

신문은 연회는 시종 따뜻하고 화기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환영연회에는 북측에서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 등 당,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주임,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등이 자리했다.

 

시진핑 주석은 만찬에 앞서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북측 노동당 정치국 위원 및 후보위원들의 인사를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 또한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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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 19/06/23 [16:11]
찌린내나는 짱꼴라추장새-끼만나니깐 좋냐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6/23 [18:09]
한국청년 / ▶ 이 구더기는 조선에서 낙오해 동남아로 도망갔다가 한국말 좀 할 줄 안다고 동남아 취업 대열에 끼어 신림역 부근에서 라면 먹고 살면서 맨날 술이나 처마시며 똑같은 혀 짧은소리를 하며 뒈질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세상은 네넘의 혀 짧은소리를 들어줄 만큼 한가하지 않고 긴박하다. ▶ 조선 총련은 이 자의 IP를 조사해 잡아서 정화조에 처박아 넣어 구더기가 버글버글한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되도록 조치 바랍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인생이니 아무래도 누가 치워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가 더는 이런 반복적인 지저분한 댓글을 보지 않도록 조치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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