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귀중한 전략자원으로 제재 봉쇄 뚫어낼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3 [10: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가 ‘북은 귀중한 전략적 자원이 있어 앞으로도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23일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매체는 적대세력들이 북을 고립 압살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지만, 북에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나 봉쇄도 뚫어낼 귀중한 전략적 자원이 있다고 장담했다.

 

매체는 북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으로 “자립경제 토대와 능력 있는 과학기술 역량, 인민의 창조적 힘”이라고 밝혔다. 

 

먼저 매체는 귀중한 전략적 자원, ‘자립경제 토대’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의 자립경제 토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며 전진과 발전의 동력”으로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 철의 진리로 뼈에 새겼다”고 매체는 밝혔다.

 

또한 매체는 “우리 인민은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 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제 발로 걸어 나가는 경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경제를 건설해 놓았다”, “적대 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와 봉쇄 속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자체로 보란 듯이 만들어내고 적대세력들의 제재 봉쇄를 자강력 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더 높이 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 이를 잘 입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귀중한 전략적 자원, ‘능력 있는 과학기술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과학기술 시대인 오늘날 해당 나라 과학기술의 발전 수준은 그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의 하나로 되고 있다”며 “우리의 든든한 과학기술 역량이야말로 적대세력들의 제재 봉쇄를 무력화시키고 우리의 경제를 세계 선진수준으로 하루빨리 도약시킬 수 있게 하는 나라의 귀중한 재보이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우리 공화국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 동력”으로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노동당의 붉은 깃발 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마련되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최단기간 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 선진수준으로 힘 있게 도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귀중한 전략자원, “인민의 창조적 힘”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며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다”며 “우리 인민이야말로 주체혁명의 전 노정을 자력갱생의 연대기로 빛나게 수놓아온 애국적 인민, 영웅적 인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 전진해 나가며 당과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경제 강국 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수십 년간 다져온 자립경제 토대와 능력 있는 과학기술 역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 끓는 영웅적 인민의 창조적 힘을 자기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으로 하고 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강대한 나라로 융성 번영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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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자 19/06/24 [07:17]
4차 산업혁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천.지.인 3 요소는 첫째,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이다. 즉 50년 후면 고갈될 화석연료 (석유, 우라늄)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전기를 생산할 산업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즉, 소규모 핵융합 발전으로 대초원이나 툰드라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는 엄청난 데이타를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가 필요하다. 즉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 되어야 한다. 기존의 반도체를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는 성능 향상의 한계에 부닥쳤다. 더 미세한 집적회로를 만들려고 하면 전자의 터널링 효과로 안정적인 컴퓨터를 만들 수가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자 컴퓨터가 필요하다. 양자 컴퓨터는 기존의 슈퍼컴퓨터가 12.7년 걸리는 일을 단 4초만에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컴퓨터 암호체계는 무의미 해지며 새로운 암호 시스템이 필요하다. 북한은 이미 2017년에 양자암호 통신기를 선보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의 근본원인은 5G 통신의 패권에 있다. 하지만 5G 통신시스템을 먼저 구축해도 곧이어 수많은 해킹공격에 시달릴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5G 로 경쟁하는 동안 양자암호 통신을 먼저 구축하는 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통신 패권국이 될 것이다. 셋째는 인공지능의 완성이다. 인공지능시스템이 구축되야 자율주행자동차도 가능해지고 인간 도우미 로봇도 실현 가능하다. 인간이 태양계내에서 잘 생존하고 번성하려면 천.지.인. 세가지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한다. 즉, 나와 하늘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하고 (천=선(仙)교=人 山), 나와 땅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하고 (지=불(佛)교=人 弗), 그리고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한다 (인=유(儒)교=人 需). 첫째, 나와 하늘 간의 관계는 선교나 기독교의 가르침과 같이, 태양(신)이 제공해주는 에너지관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1. 핵융합 발전). 태양에너지는 태양계내에서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다. 태양의 에너지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비롯되었다. 둘째, 나와 땅의 관계는 불교의 가르침과 마찬가지로 내가 나의 다섯가지 감각기관과 인간이 수백 만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다른 사람의 오감으로 얻은 데이터를 공유하는 “의식”을 더한 안.이.비.설.신.의. 육감을 통해 어떻게 자연과 교감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2. 양자 통신). 셋째, 나와 타인간의 관계는 유교의 가르침과 같이, 모두가 유일하고 고귀한 존재들이며 그 자체로 유일신인 인간들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3.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은 천.지.인이 융합된 조화로운 삶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낡은 사상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명이 천지인의 질서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사상과 천.지.인이 융합된 새로운 종교의 탄생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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