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양중등학원 원아들의 하루 생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07 [10: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평양중등학원의 전경     

 

▲ 평양중등학원의 식당     

 

▲ 평양중등학원 원아들이 숙소     

 

▲ 평양중등학원의 수업 모습     

 

▲ 평양중등학원의 수업 모습     

 

북에서는 부모 없는 아이들을 연령대에 맞게 육아원, 애육원 그리고 초등학원(우리의 초등학교), 중등학원(우리의 중고등학교)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을 전면적으로 개건하거나 새롭게 지었으며 완공하는 경우에 직접 가보기도 한다.

 

북에서는 부모 없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늘이 지지 않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는데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7원아들의 하루 생활이라는 기사를 통해 평양중등학원 아이들의 하루 생활을 짧게 소개했다.

 

20167월 김정은 위원장이 건설된 평양중등학원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교사와 야외운동장, 체육관, 기숙사 등 여러 곳을 돌아보고 평양중등학원을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잘 건설했다며 평양중등학원을 전국으로 일반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에 소개된 평양중등학원 원아들의 하루 생활은 다음과 같다.

 

원아들은 매일 6시에 기상을 하며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체조 후에 세면을 하고 방을 다 같이 정돈하고 청소를 한다.

 

교복을 입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교실로 가서 오전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 시간은 45분이다.

수업 쉬는 시간 중간에는 빵과 우유로 간식을 먹고 오후에는 바로 과외 교양 수업을 받으러 이동을 한다. 과외 교양 수업은 원아들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음악, 체육 미술 등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과외 교양 수업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에는 원아들이 함께하는 문화오락시간이 있다. 이 시간에는 오락회도 하고 함께 TV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원아들의 하루 생활은 마지막으로 일기를 쓰는 것으로 끝난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매체는 예사롭게 흘러가는 하루이지만 한 점의 그늘도, 자그마한 설움도 모르는 우리 원아들의 생활이라고 소개했다.

 

▲ 평양중등학원의 과외 교양수업 모습.     

 

▲ 평양중등학원의 과외교양 수업

 

▲ 평양중등학원 과외교양 수업.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     

 

▲ 배드민턴을 배우는 평양중등학원 원아들     

 

▲ 평양중등학원에 있는 실내 수영장에서 원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저녁 식사후에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평양중등학원 원아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선은 만인에게 천국이다 19/07/07 [18:27]
▶ 지상 천국이 따로 없구먼. 저곳이 바로 그런 곳이구먼. 한국에는 자식을 저런 곳에 보내려고 부모가 없다고 하라고 집에서 내보낼지도 모르겠다? 한국에는 애를 이용해 우려먹으려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끔찍하다. 치맛바람 일어날 일도 없고, 10년 이상을 부모나 가족이 학교에 보내주고 데려오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 아무튼, 조선은 부러운 나라다. 사회주의 나라가 잘 살면 미국 등 자본주의 나라가 배가 아프거나 자본주의 우월성을 선전할 수 없으니 맨날 제재로 못살게 구는 거지? 침략해서 일궈놓은 걸 다 부숴버리고. 인간 사회에서 이런 넘들을 악마라 하지 않으면 누굴 악마라 하겠는가.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이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