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13: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서거 25주기를 맞아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 최대의 추모의 날인 7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부총리를 비롯한 노동당과 정부의 간부들 그리고 평양시 안의 노동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 중앙기관의 일꾼들, 군부의 책임일꾼들이 함께 참가했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는 김정은 위원장 명의의 꽃바구니를 비롯해 당 중앙위, 당 중앙군사위, 국무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어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경의를 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의 모습으로 있는 영생홀을 찾아 경의를 표하며 인사를 드렸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당의 자주의 혁명노선과 자력갱생의 전략을 틀어쥐고 전 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뉴스는 8일 정오에 북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려 퍼졌으며 사이렌이 울리자 주민들이 평양 거리와 광장 등에서 하던 일을 멈추고 일제히 묵념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북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김일성 주석의 서거일인 78일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일인 1217일을 국가 추모의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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