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경의 과잉수사, 표적수사 규탄한다!
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8/01 [16: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부산 영도경찰서 앞에서 열린 표적수가 과잉수사 규탄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대진 통신원

 

82일 오후 2시 영도경찰서 앞에서는 지난 26일 영도구 대교동에 위치한 김무성 의원 지역 사무실에 항의 방문한 대학생들에 대한 과잉수사, 표적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무성 의원 사무실을 항의방문한 9명의 청년 대학생 중 한명인 대학생 강민지 씨는 발언을 통해 김무성 의원의 망언, 막말에 항의하러 방문 했는데, 돌아온 것은 10분 만에 출동한 경찰의 퇴거 명령이었다.”무자비하게 끌려 나와서 30시간 동안 조사받으면서 수갑을 차고 이동했고, 핸드폰 압수수색을 위해 비밀번호 풀 것을 강요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렇게 수사를 받는 동안 박근혜도 이렇게 수사 했을까? 재벌들도 이렇게 수사 할까? 몰카 범죄 정준영도 이렇게 수사했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진보대학생 단체 회원에게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구속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검경의 과잉, 표적수사가 반일 애국운동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집중되고 있지만, 우리는 결코 탄압에 굴하지 않고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규탄발언에 나선 고윤해 반일행동 부산 청년학생실천단 부단장은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지워버리려는 일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는데, 일본의 이런 태도에 신이 나서 지금은 반일이 아니라 친일할 때’, ‘토착왜구가 아니라 토착 빨갱이를 청산해야 할 때라며 고개를 빳빳이 드는 자유한국당은 청산대상 1순위 친일세력임을 스스로 자임하고 있다.”청년학생들의 반일 반자한당 투쟁은 시대의 요구이며, 누가 억지로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탄압에 굴하지 않고 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대학생의 발언     © 이대진 통신원

 

▲ 반일 반자유한국당 투쟁은 청년학생들의 역사적 사명이라 발언하는 부산 반일 대학생실천단 부단장 고윤해 학생     © 이대진 통신원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는 대학생들의 김무성 의원 항의 방문은 국민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반영한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며, 굳이 수사를 한다면 항의방문이 법에 저촉되는지만 수사하면 될 것인데, 휴대폰까지 압수수색하며 이번사건과 관련 없는 일까지 포함해서 수사를 한다는 것은 결국 배후를 캐고 조작사건을 만들어 반일애국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을 탄압하고 위축시키려는 것이라며 과잉수사, 표적수사를 계속한다면 반일 애국운동에 나선 국민들의 분노가 그대로 검찰과 경찰로 향할 것이라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고 발언하였다.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본부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금 우리 국민들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촛불을 들며 반일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고 있는 국민들에게 미국과 일본의 눈 밖에 나지 말자는 식의 망언을 하는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우리는 공권력과 적폐세력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국민들과 함께 반일, 반 자유한국당 투쟁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검경의 과잉수사 규탄한다!”, “반일 애국운동 탄압 즉각 중단하라!”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날씨 속에 진행된 기자회견에 끝까지 함께 했다. 

 

 

▲ 검경이 표적수사 과잉수사를 계속한다면 반일 운동에 나선 국민들의 분노가 그대로 검경을 향할 것이라 경고하는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     © 이대진 통신원

 

▲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재하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본부장     © 이대진 통신원

 

▲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이대진 통신원

 

▲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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