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로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국민주권연대 성명 발표해
문경환
기사입력: 2019/08/08 [22: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는 오늘(8일) 성명을 통해 이석기 의원을 광복절 특사로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성명]광복절 특사로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6년째 복역 중이다. 

 

이석기 의원은 박근혜 정권 시기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법거래에 의해 부당한 탄압을 받은 희생자며, 10만 당원이 깊은 상처를 입은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의 상징적 인물이다. 

 

당시 법원은 내란 음모는 무죄이지만 내란 선동은 했다는 황당한 판결을 하였다. 

 

그리고 진짜 내란을 준비한 기무사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고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선동한 김무성은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혁명으로 감옥에 갔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적폐의 잔재는 완전히 청산되지 못했다. 

 

일제 강제징용 배상 사건을 비롯한 여러 사건에 개입한 사법적폐의 수장 양승태는 이미 풀려났지만 피해자인 이석기 의원은 아직 감옥에 갇혀있다. 

 

불의한 정권을 몰아내고 탄생한 정권이라면 가장 먼저 이전 정권 시기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정권들이 집권하면 가장 먼저 특별사면부터 하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어인 일인지 양심수 석방을 지금껏 거부하고 있다.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 

 

이석기 의원 석방은 사법적폐 청산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억울하게 구속된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2019년 8월 8일

국민주권연대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어벙이는 양키똥개 19/08/08 [23:44]
양키똥개가 지맘대로 석방할 권리가 있간디 ? 양키똥개 1중대가 되고나면 2중대와 서열싸움에 충성경쟁을 하느라 절대로 못할껄 ...개돼지때려잡기만 잘하지 양키똥개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8/08 [23:46]
양키똥개 / 날씨가 더운데도 한국에는 양키똥개 같은 구더기가 버글버글거린다. 자유한국당 구더기는 살충제 백신까지 맞고 꿈지럭거리며 다닌다고 하니 신발이 더러워져도 밟아서 뭉개버려야 한다. 모가지를 밟아 비틀고 등뼈까지 부숴버리면 더는 꿈지럭거릴 수 없다. 마지막으로 주둥아리를 한 번 더 밟아 납짝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프락치라 시건방지게 똑같은 댓글로 대통령만 물고 늘어지며 라면 벌이를 한다. 자주시보가 치워주면 좋겠다. 수정 삭제
양키똥개 어벙이 19/08/09 [00:09]
개한당도 정당이냐 ? 매국노집단이지...말끝마다 자유한국당이라고 극진히 모시는 늬넘 꼬라지를 돌아봐라 ...민주사회는 대통령이라해도 머슴에 지나지않는다는 시민의식이 있어야 하느니라...하는짓이 어벙하니 왜 욕을 못하며 비판을 못하냐 이 등신아 수정 삭제
무명초 19/08/09 [04:50]
어쨌거나 사법농단의 희생자인 이석기씨를 아직도 석방시키지 않은 변호사 출신의 "대한미국"문재인대통의 양심색깔이 궁금하다 하물며 질풍노도처럼 솟구쳐 오르던 촛불혁명에 편승하여 가볍게 정권을 인수 하자마자 탄핵척결 청산대상 적폐무리들과의 동침을 애걸하며 국민을 희롱하였으니 애시당초 2중대를 자임하였으니 아직도 정의가 바로서지 못하고 나라가 나락에서 헤매고 있다 수정 삭제
국가안보를 주장하면 관계개선 과시로 대응해야 19/08/09 [09:43]
▶ 트럼프처럼 성질 더러운 양아치 새키가 중국과의 무역전쟁이나 삥쳐 먹을 국경장벽 설치에 핑곗거리로 국가안보를 노래 부르니, 찌질한 아베도 한국에 수출규제를 하며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런 시기에 한국 정부는 그들과 전혀 다른 전략 선택으로 국가 이미지를 부각해야 한다. ▶ 즉, 정부가 시행하는 많은 대내외 정책을 발표할 때 국가안보 위험이 많이 감소해 그러한 조치를 한다고 의도적으로 강조해야 한다. 예를 들면, 남북 간의 상호 신뢰를 증명하기 위해 철책 일부를 철거할 수도 있으며, 주한 미군은 더는 한국에 존재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돌아가며 노래 부르고, 혹 그동안 국가안보를 사유로 다른 나라에 수출규제한 게 있으면 그런 것도 이참에 해제하고, 적대관계가 해소되었음을 과시하는 조선군과 한국군이 함께 승차한 탱크 상호 왕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인적 교류 확대와 제한적 자유 왕래, 이석기 의원을 석방한다고 해서 국가안보에 아무런 걱정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등 전 세계를 향해 줄줄이 떠들어야 한다. ▶ 미국이 더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파병한 미군을 철수하는 요즘, 국가안보를 운운하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며, 외교 관계를 더욱 유연성 있게 전개해 침체하는 세계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해야 한다. 이러한 한국 정부의 조치는 가뜩이나 트럼프에 주눅이 든 다른 나라 위정자에게 활력소가 되어 분위기를 쇄신하고 세계 경제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만 떠들어서는 안 되고 중미 간의 무역전쟁에 대해서도 중국 언론처럼 다른 나라가 나서서 함께 떠들어야 한다. 이런 활동은 트럼프와 그 일당 및 아베같이 세계 경제에 장애물 역할을 하거나 돈 안 되는 넘들을 왕따시키거나 치워버리는 작용을 한다. 천한 것들이 자리를 도둑질하거나 차지해 설치는 걸 방치해서는 안 된다. 꺼지게 해야 한다. ▶ 지나간 일이지만 중국과 러시아 정찰기와 전략폭격기 등이 왔을 때도 전투수칙이 있겠지만 사격을 하기보다는 인사를 하고 영공을 침범했으니 돌아가라고 했으면 얼마나 흐뭇한 광경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한국을 별의별 방법을 동원해 괴롭히는 건 미국인데 동맹이라 하고, 한국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마치 적대국처럼 대하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