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지원금이 임대료 받기보다 쉽다고?
주권연대, 규탄 성명 발표해
문경환
기사입력: 2019/08/12 [21: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오늘(12일) 국민주권연대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막말을 규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성명]주한미군 지원금이 임대료 받기보다 쉽다는 트럼프 막말 규탄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파트 임대료 114달러 받는 것보다 한국에 10억 달러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왜 우리가 그들의 방위비를 지불해야 하는가, 그들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은 주한미군 지원금을 무려 5배나 올리라며 우리를 압박하고 있다. 

 

그 와중에 나온 트럼프의 저 막말을 듣고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우리를 우습게보고 멸시하면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지금 미국이 하는 꼴을 보라. 

 

미국이 입만 열면 동맹이라고 하는 한국이 일본의 경제공격에 맞서 싸우느라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틈을 타고 주한미군 지원금을 올려라,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해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배치하겠다, 한일군사협정 유지해라, 이런 압박을 하면서 하나라도 더 뜯어갈 생각만 하고 있다. 

 

우리가 트럼프의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막말을 듣고 그냥 넘어간다면 미국은 우리를 더욱 하찮게 보고 강탈해갈 궁리를 할 것이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핑계로 돈이나 더 뜯어갈 생각이라면 그냥 주한미군 데리고 나가는 게 좋을 것이다. 

 

우리는 전쟁위기 고조시키고 범죄나 저지르는 주한미군을 더 데리고 있을 생각이 없다. 

 

트럼프 망언 강력 규탄한다!

한 푼도 줄 수 없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강도적 요구를 철저히 거부하라!

 

2019년 8월 12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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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9/08/12 [22:36]
위 기사와 관련 없는 이야기고 북한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왜 문재인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하노이 회담에서 한국과 같이 공동으로 미국을 설득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 그런거라면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공동으로 미국을 설득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었고 트럼프 정부가 너무 입장이 강경해서 효과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럼 한국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계속 비판하면서 한국과는 단절하고 미국과만 대화하면 미국이 CVID에서 물러납니까? 저는 왜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계속 비난하고 미국과만 좋은 대화를 추구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트럼프가 한국 문재인 정부 비난을 좋아해서 입니까? 만약 그런 이유라면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는것입니다. 트럼프가 문재인 정부를 싫어하는 것은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과 봉쇄와 CVID를 반대하기 때문일것입니다. 혹시 트럼프가 북한과 북미동맹이라도 맺어줄것 같아서 그러는것입니까? 북한은 정치와 경제가 미국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동맹으론 발전할수 없습니다. 만약 북한이 계속 남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미국 트럼프 정부하고만 대화하려고 하면 안 좋을 경우 한국에 보수 정권 인기가 올라가고 내년 4월 큰 남한 지방 선거에서 보수 정권이 크게 이기면 미국 트럼프 정부는 남한의 반북 여론을 근거로 북한에 돌변할지 모릅니다. 저는 트럼프의 태도가 변한 것은 북한이 남한 중국 러시아 전세계를 상대로 외교를 잘해서라고 생각하고 북한이 상황을 오판하고 남한과 최악의 관계로 만들고 트럼프 미국 정부만 상대하면 오히려 북한에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분해서 19/08/12 [22:39]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우리한테 수십년 빨대 꼽고 지들이 필요해서 주둔하고 우리 땅 국민 생명 담보로 협박이나 일삼는 미제는 이제는 안된다.나가라.,이 땅에서 나가라..얼마나 쉽게 방위비를 내주고 하찮게 보였으면 저런 말을 할까....원통해서 못살겠다.트럼프는 더이상 대한민국 착취하지 날고 미군 데리고 나가라!! 수정 삭제
ㅋㅋㅋ 19/08/13 [05:06]
우리가 양키를 이 땅에서 몰아내지 못해서 그런 모욕을 당하는거다. 지금이라도 양키를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수정 삭제
ㅇㅇㅇ 19/08/13 [07:00]
저는 북한이 북핵 문제를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미국과 협상에서 미국이 단계적 북핵 해결을 받아들이면 다행이지만 미국이 계속 CVID를 요구한다고 한국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북남을 전쟁 위기까지 만들어서 미국과 협상하려 한다면 94년 처럼 어떤 협상이 될수도 있지만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 당시 클린턴은 전쟁을 싫어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전쟁은 코소보 내전에서 항공기 공격 정도만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클린턴은 북한과 전쟁도 생각했지만 북한이 NPT에 가입하겠다고 하고 협상을 하겠다고 해서 큰 피해를 불러와서 전쟁을 싫어하는 클린턴이 협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고용한 사람들은 폼페이오 볼튼 이런 사람들은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볼튼은 예전부터 북한 붕괴를 주장해왔던 사람입니다. 트럼프도 군인들을 좋아하는거 같고요. 트럼프는 자주 미군과 미국의 군사력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말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경제가 좋았다면 90년대에 미국 대통령이 클린턴이 아니라 트럼프였다면 여러 전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절대 평화주의 자가 아니고 쉽게 CVID에서 물러나 협상을 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트럼프가 여러 나라에 경제 제제와 무역전쟁을 좋아하는 것은 지금 미국 현 경제 상황에서 무리한 전쟁보단 경제 공격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트럼프는 분명 CVID에서 잘 물러나지 않으려는 매파이고 남한의 여론과 정치 상황이 바뀐다면 다시 북한에 군사협박과 경제 봉쇄를 추구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트럼프는 뻥쟁이 19/08/13 [15:04]
▶ 트럼프가 취임하고 12,000번 거짓말했다고 한다. 하루 평균 13번에 해당한다. 대통령과 리얼리티 쇼 사회자를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지랄을 떠니 2019년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또 1조 달러에 육박한다. 오늘 현재 국가부채가 22조 5천억 달러다. 미국에서 국가부채를 걱정하는 넘 한 명도 없다. 갚지 않아도 되고 곧 제로 금리 체제로 들어가면 이자도 필요 없다. ▶ 그가 한 최근의 거짓말 중에 기억나는 건, "막대한 규모의 돈이 중국과 세계의 다른 부분에서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안전과 투자, 금리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이라는 데도 금융과 경제는 엉망진창이고 이 모든 건 금리 인하를 과감하게 하지 않는 연준 탓이라고 하니 모두가 경제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 이런 분탕질을 하면서도 재선이 소원인데 미 민주당 개나 소 같은 후보에게 다 밀리니 허파가 뒤집히고, 임기가 철폐된 중국 시진핑 주석이나 20년을 권좌에서 버티는 푸틴 대통령을 생각하면 저절로 배알이 꼴린다. 중국을 무너뜨리려고 무역전쟁 등을 벌였는데 되려 그 일 때문에 골로 가게 생겼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굴리는 대가리는 쥐새키 대가리 수준이다. 남의 나라 쌀독을 훔쳐 먹으며 배 불릴 생각만 하고 있다. ▶ 이런 대가리를 가지고 이쁜 것들과 씩씩거리는 생각만 하는 넘이 국가 경영을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유세장에 나오는 넘들은 지네들 돈벌이에 도움을 주니 나와서 지지한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현 대통령이 좌파 후보에 두 자리로 밀리니 하루 만에 증시가 38% 하락하고, 통화도 약 20%가 평가절하됐다. 이런 소식에 투기하며 돈 버는 족속들이다. 한국의 IMF 금융위기도 그렇게 왔다. ▶ 힘들게 기술 개발하고 신 商品을 만들어 팔면서 돈 버는 시대는 지났다. 이 한탕주의는 전 세계에 퍼져있다. 이런 지랄을 단체로 하면서 신기술, 신제품을 판매하는 중국을 해코지한다. 보복관세 여파로 공장을 다른 나라로 옮기기까지 하는데 이사도 어려운 판에 공장 이전의 어려움은 말할 필요가 없다. 조선이 맨해튼 핵 공격을 발표하면 트럼프가 빤쓰만 입고 평양에 달려갈 날이 머지않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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