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8.25 선군절 맞아 경축 공연, 무도회 진행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09:22]

북, 8.25 선군절 맞아 경축 공연, 무도회 진행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8/26 [09:22]

 

▲ 북에서 8.25 선군절을 맞아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이 25일 평양 인민극장에서 열렸다.   

 

▲ 북에서 8.25 선군절을 맞아 청년학생들의 경축 무도회가 평양의 당창건기념탑 앞에서 열렸다.     

 

▲ 북에서 8.25 선군절을 맞아 피바다가극단이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 묶음공연을 선보였다.     

 

북에서 8.25 선군절을 맞아 다양한 경축 행사들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선군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0825근위서울 류경수 제 105 탱크사단을 현지 지도한 날이다. 북은 2000년대 초부터 825일을 선군혁명 영도 기념일로 기념하다가 2010년 선군절로 정했으며 2013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선군절인 825일을 국가적 명절로 제정했다. ‘근위서울 류경수 제 105 탱크사단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 최초 진입한 부대이다.

  

먼저 평양과 지방에서 다양한 경축 공연이 열렸다.

 

평양 인민극장에서 열린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에 대해 통신은 출연자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선군길을 걸으시며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격조 높이 구가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피바다가극단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 묶음공연이,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도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열렸다.

 

지방에서는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 극장, 광장들에서 경축 공연을 진행했다.

 

통신은 각지에서 진행된 경축 공연들은 수령님들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 따라 이 땅 위에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학생들은 선군혁명 영도 59돌 경축 무도회를 25일 평양과 지방에서 진행했다.

 

통신은 무도회장들은 선군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뜻 깊은 선군절을 맞이한 청년학생들로 차넘치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평양에서는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해 무도회장 등에서 무도회가 진행되었고 각 도 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경축 무도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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