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9월 9일 평화 음악회 개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17:10]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9월 9일 평화 음악회 개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08/27 [17:10]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 달 9일 파주 도라산역에서  ‘문화로 이음: 디엠지(DMZ)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음악회에 세계적인 첼로 연주가 요요마(Yo-Yo Ma)와 김덕수·안숙선·김철웅·옥상달빛 등, 국내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비무장지대(DMZ)를 전쟁과 갈등의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국내외에 세계적인 평화관광 명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디엠지(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화음악회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에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변해 가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의 관객으로는 공연장의 규모를 감안해 실향민, 탈북민, 6.25 참전국 등의 재한외국인, 인근 주둔 국군·미군 등을 초청하고,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 신청자 중 선착순 60명을 초청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이 국경과 경계를 문화로 잇는다는 점에서 첼로 연주자 요요마가 지향하는 바와 같아 함께하게 되었다”며 “디엠지 평화음악회가 전 세계가 다시금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에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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