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암 검사지 개발...위암 진단률 98%"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14: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북 창공무역회사에서 암성질병들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암 검사지를 새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암성질병들을 조기에 적발(진단)하는 것이다”며 “새로 개발된 암 검사지는 특별한 수단이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암을 조기 적발하여 암 치료에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위암 진단률은 98%, 간암 진단률은 92%에 달한다고 한다.

 

매체는 “지금 가족이나 사무실단위로 암검사지를 이용하여 손쉽게 검진을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하여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북의 암 검사지 개발 소식은 위암발생률이 많은 국내에서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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