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에게 답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11: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19일 답전을 보냈다.  

 

<노동신문>20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답전에서 총서기동지와 중국 당과 정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 성원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답전에서 앞서 평양과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언급하고 우리들의 상봉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전략적 선택인 조중친선을 변함없이 공고 발전시켜나가려는 나와 총서기 동지의 확고한 의지를 세계 앞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나는 총서기동지와 약속한 대로 사회주의 한길에서 위대한 조중친선을 훌륭히 계승하고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내일을 안아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 중국의 일흔 번째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답전에서 밝혔다.

 

이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1돌에 즈음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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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요즘 속마음 - 1 19/09/20 [15:01]
▶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미국을 멸망시킬 3인방이다. 미국의 멸망 소리는 시시각각 들려 오는데 대가리가 빈 트럼프와 그 일당은 금리 0.25% 인하를 잘했니 못했니 씨버리고 있고, 연준 의장은 중·미 간 무역전쟁의 영향과 결과에 대해 모른다며 트럼프에게 책임을 돌렸다. ▶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이들이 임의의 순간 맨해튼이 조선의 수소폭탄 공격을 받아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잿더미가 되었을 때 보유한 주식, 채권 및 외화를 어떻게 처분하고, 은행에 예금한 돈을 어떻게 찾고, 카드 사용이 되지 않으면 슈퍼마켓 등에 가서 어떻게 물건을 구매하고, 은행이 마비되고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현찰을 구할 수 있고, 자금 이체나 해외 송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 것에 불안해하며 짜증 내고 있다. ▶ 또한,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은 물론 증권거래소나 은행 직원까지 모두 통구이가 되면 누구에게 물어보며 누가 이런 일을 해결할지 몰라 갑갑해서 미칠 지경이다. 더군다나 전기, 가스, 수도, 통신, 방송이나 교통 등이 마비되면 물어보거나 해결할 사람이 없으니 이런 게 작동하지 않을 때 지옥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움이 앞선다. 여기에다 체르노빌처럼 수십 개의 원자력 발전소까지 터지면 숨은 어떻게 쉬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다. 수정 삭제
미국인들의 요즘 속마음 - 2 19/09/20 [15:02]
▶ 조선의 핵 무력이 미국인에게 주는 공포는 이런 게 전부가 아니다. 실리콘 밸리와 같은 공단, 롱비치와 같은 항만과 공항 등이 잿더미 되면 생산, 수출입과 해외여행도 못 한다. 보복관세 1,000%를 부과한들 받을 세관이나 세관원도 없고, 죽지 않고 살아남은 종업원도 전부 실업자 거지가 된다. 비행기 추락이나 선박 침몰로 물고기 밥이 되거나 무너지는 100층 빌딩에서 떨어지는 건 정말 아찔하다. ▶ 이런 걸 생각하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뭔 보복관세를 50~100%로 올릴 수 있다는 둥, 예멘군(후티 반군)이 무인기로 공습했다는데 이란이 무인기와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둥, 한국 등 동맹국에서 5배로 올린 방위비 분담금을 월세 받듯 받아낼 수 있다는 둥, 조선 주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 FFVD를 해야 한다는 둥, 기상에 대해 문외한이 아는 척 설치는 둥 맨날 잠꼬대 같은 헛소리만 씨버리고 있으니 멕시코처럼 잡아서 산채로 태워 죽이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다. ▶ 요즘 자다가 이빨 가는 미국인이 3억 명이나 된다. 불안과 초조로 정신병원을 찾는 미국인은 2억 명, 챙겨서 도망갈 준비를 하는 미국인은 1억 명이 된다. 매일 밤 이빨을 얼마나 가는지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이러니 남녀가 밤일 치를 기력도 없고 두꺼비처럼 눈만 꺼벅거리며 아무 생각이 없다. 미국인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른다. 집단적 핵 공포증이다. ▶ 조선, 중국과 이란 등이 하자는 대로 협상하면 모든 게 제대로 돌아간다. 이렇게 간단한 정답을 아는 이가 없으니 국가적 비극이다. 문 대통령이 미국인에게 이런 걸 알려주면 화타가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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