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 "트럼프가 언급한 '새로운 방식'은 단계적 비핵화"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6: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과 관련해 언급한 ‘새로운 방식’이 단계적 비핵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거나 비핵화를 잘게 쪼개는 대신 중간에서 절충점을 찾는 방식을 모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조셉 디트라니 전 6자회담 차석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과 관련해 언급한 ‘새로운 방식’은 미국의 대북 접근법의 유연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는 “미국은 북의 완전한 핵 폐기나 비핵화 최종 단계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북이 앞으로 나아가면 미국도 동시에 그럴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원하며 과거와 같은 단계적 비핵화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는 북이 생각하는 ‘새로운 방식’의 첫 단계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이 제시한 ‘영변 핵시설 폐기’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협상을 통한 양측의 입장 조율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의 최종 목표와 비핵화 로드맵에 대한 합의가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 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새로운 방식’은 두세 개 단계로 나눠진 비핵화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한꺼번에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는 ‘빅딜’ 방식과 여러 단계로 쪼개진 비핵화 방법의 중간 단계가 있으며, 여기서 유연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웰 연구원은 “미국은 북이 원하는 관계개선을 위해 연락사무소 개설 등 외교적 접촉을 넓힐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할 수 있고, 북은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비핵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비핵화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북이 빠르게 트럼프 대통령의 북에 대한 ‘새로운 방식’ 언급에 반응한 것은 북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방식에 미국이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지난 20일 담화를 통해 미국이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길 대사는 담화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식핵포기’방식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조미 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주장하였다는 보도를 흥미롭게 읽어 보았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선신보도 같은 날 ‘볼턴의 전격 경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볼턴 제거는 잘된 일이라면서도 폼페오라는 불안정한 요소가 남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는 북미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방식’이 북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어야만 북미 양국이 ‘새로운 관계’를 수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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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헛소리 자판기 19/09/24 [12:36]
▶ 미국 전문가들이 꼴리는 대로 구름 잡는 소리를 씨버리고 있구먼. 트럼프는 공식 16번, 비공식 160번의 강간범 주제에 유엔 총회 단상에 나와 '종교의 자유 관련 행사'를 주재하며 "전 세계 인구의 약 80%가 종교의 자유가 위협·제약받거나 심지어 금지된 나라에 살고 있다. ▶ 오늘 하나의 분명한 목소리로 미국은 전 세계 국가들이 종교적 박해를 끝낼 것을 촉구한다.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중단과 양심범 석방을 요구한다. 대통령으로서 종교의 자유 보호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 우리는 모든 이들이 양심을 따르고 신념에 따라 사는 영원한 권리를 각국 정부가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라며 어울리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며 폼을 잡았다. ▶ 펜스와 폼페이오는 종교 박해국가의 사례로 이라크, 중국, 니카라과, 베네수엘라를 꼽았다. 조선을 약방 감초처럼 넣더니 슬쩍 뺐다. 세계적으로 종교적 박해를 받는 사람은 트럼프가 강간한 사람보다 적고, 미국에서 자국민의 총에 맞아 뒈지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 강간범이 뭔 양심이나 종교에 대해 씨버리니 정화조에서 구더기가 버글거리는 소리로 들린다. ▶ 그뿐만 아니라 대선이 다가오니 기후행동 정상회의에도 관심이 있는 척하며 슬쩍 낯짝을 내밀고는 사라졌다. 이 뺀질뺀질한 트럼프가 "노벨위원회가 공평하게 수여 한다면 나는 많은 일과 관련해 노벨상을 받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노벨위원회가 시상을 공평하게 하지 않고 있다고 씨부렁거렸다. ▶ 3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해야 할 트럼프는 "지켜보자··· 뭐 나올지 알고 싶어", 싱가포르 회담 후 한 일이 하나도 없으면서 "작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엄청난 성공", '우크라 의혹' 탄핵론에 "민주당의 마녀사냥", 이란 대통령 회동 여부에 "무슨 일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 등 이 세상에 굴러다니는 하나 마나 한 헛소리만 골라서 혼자 다 한다. 수정 삭제
새로운 방식은 새로운 생각이다. 결과가 같지 않음. 19/09/24 [18:53]
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구...웃기구있네. 아주 미본토가 북조선의 사정권안에 들어갔는데두 두고보자구 지껄이구있네. 이게 대통령이야? 미국시민의 생명안전을 놓고 태연한척, 냄새피우는 지랄 참 구시렁이다. 근데 북조선이 핵만들구 대류깐탄도미사일만들때 뭐했을까? 미국은 한국과의 동맹은 영원하니까...합동군사연습하자면 해야지 하며 얼마 낼래. 하구 돈벌이하구 한국의 멍청이들은 시민들의 혈세로 모은 돈을 트럼프에게 매해 준단다. 자그만치 50억이다. 트럼푼 아주 기분이 좋아 한국에 사는 인간들을 벌레취급도 안한다. 트럼픈 돈벌고 돈쓰고 지랄떨어도 노벨평화상? 노벨이 누구노? 트럼프와 같은넘이노? 전쟁하구 민간인 죽이는게 평화냐? 질것같으면 빠지고 평화를 선물했다고 헛소리친다. 두고보긴 뭘봐 쌔야. 내년 합똥연습때 핵소나기 내린다. 비판서 써가지구 조선에 가라. 돈가꾸가는거 있지 말구...맨 손에 가면 평양시민들이 찢어 죽인다. 머리 좋지... 이찌마. 수정 삭제
진짜코리언 19/09/25 [22:02]
미국전문가들은 협상이라고 했다. 근데 조선이 핵보유로 협상은 끝났다. 조선은 제재할테면 똑바루 하란다. 조선의 최고영도자는 시정연설에서 제재해재에 신경안쓰겠다고 했고 미국에 연말까지 항복서 곱게 써오면 살려주겠다고 했다. 이것은 양국간에 하는 협상이 아니다. 조선은 제재해제의 필요성을 느끼지않는다. 그냥 무엇이 부족하면 핵기술을 이전시키면 필요이상의 것들이 생긴다. 그래두 무엇이 모자라면 미본토를 향해 30일후에 수소폭탄이 자동발사되니 해제할수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그 암호를 푸는데 4조딸라면 된다고 하면 바쁜고비를 넘길수 있다. 안주면 전세계 인터네트에 실시간 카운트다운기를 돌려 온 세상 사람들이 보게 하면 된다. 조선의 요구는 조선반도의 영토적통일이 아니다. 확실한 미국의 패배를 인정시키고 동북아시아, 태평양에서 자기집으로 곱게 가라는것이다. 안가면 2020년 새해첫날에 조선의 태평양상의 수소탄시험을 선물받을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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