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청년학생들 "청년들이 앞장서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4: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일본의 동포 청년학생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가 주최하는 9월 평양공동선언발표 1돌, 10.4선언발표 12돌 기념 ‘통일실감’ 행사가 6일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하재길 6.15공동선언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상임대표가 연대사를 하고 있다.     

 

▲ 통일 새 시대를 예기하다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정종성 615청학본부 상입부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통일실감’ 행사는 청년학생들의 연대를 강화하며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앞장서 나가자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본의 동포청년학생들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표단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일본의 동포 청년학생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이하 청년학생협의회)가 주최하는 9월 평양공동선언발표 1, 10.4선언발표 12돌 기념 통일실감행사가 6일 진행되었다고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통일실감행사는 청년학생들의 연대를 강화하며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앞장서 나가자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본의 동포청년학생들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15 청학본부) 대표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조명진 청년학생협의회 공동회장은 인사말에서 몸과 마음으로 통일을 실감하고 민족의 숙원이자 가장 성스럽고 정의로운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앞당기는데 우리 청년학생들이 앞장서나가자고 호소했다.

 

하재길 615청학본부 상임대표는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분단 적폐세력들에 의해 남북 선언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 남과 북,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굳게 단결하여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떨쳐나서자고 강조했다.

 

통일 새 시대를 예기하다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문태승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와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보고했다.

 

문 교수는 북남관계는 과거의 낡은 관점과 체제의 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는 교착상태에 놓여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선에 대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발현인 한미 합동군사연습의 중단과 대조선 제재의 철회,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중지, 분단 적폐세력이 청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종성 615청학본부 공동부대표는 판문점 선언 후 남측의 청년학생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통일운동에 대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운동 모임과 불고기 모임을 통해 교류를 깊게 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 통일실감행사에서 운동 모임을 하는 청년학생들     

 

▲ 통일실감 행사에 남측의 615청학본보 대표단도 참가했다. 노래 공연을 하는 남측의 대표단.     

 

▲ 통일실감에서 불고기 모임도 진행되어 서로에 대한 교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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