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신] 경찰, 미 대사관저 항의 방문 대학생 7명 구속영장 청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0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18일 오후 3시경 주한미대사관저에 들어가 방위비 6조 증액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다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학생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학생들에게 적용된 범죄 행위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주거침입등 이다.

 

애초에 서울지방경찰청은 범행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대진연 회원 9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0명은 석방해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검찰이 9명 중 2명의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불청구 사유 등은 자세한 수사 사항으로 밝히기 어렵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지 않은) 2명에 대해 체포 시한 내에 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10명의 학생은 19일 밤에 석방되었다.

 

대진연은 20일 오전 11시와 저녁 6시에 남대문 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대학생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