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80년 전 식민지배 우리가 기억한다”
강제동원 피해자, 위안부 조롱 식민역사 부정 유니클로 규탄 기자회견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0/22 [07: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학생들이 최근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을 일으킨 유니클로를 규탄하고 나섰다. (사진 : 평화나비 네트워크)     © 편집국

 

대학생들이 최근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을 일으킨 일본계 의류기업 유니클로를 규탄하고 나섰다.

 

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는 21일 낮 12시 유니클로 광화문 D-TOWER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니클로가 위안부 피해자,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모독했다며 유니클로의 사과와 일본 정부의 사죄 및 배상을 요구했다.

 

유니클로가 최근 공개한 후리스(유니클로의 인기 방한 제품) 25주년 기념영상은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모독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기념영상 한국어 자막에만 유독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는 문구를 넣었다. 지금부터 80년 전, 1939년은 일제치하 강제동원과 위안부 동원이 이뤄지던 시기다.

 

정은주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청년모임 간사는 한국어 자막에만 ‘80년 전 일이라고 한 것은 아직도 그걸 꺼내냐며 쓴 의도적 표현이라고 지적하며, 일본이 강제 징용 관련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일본 사회에서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끝난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 유니클로가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며 규탄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 평화나비 네트워크)     © 편집국

 

방슬기찬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은 “80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말이, 유니클로와 일본정부가 한국에 하고 싶은 말이라 생각한다국가적으로 위안부를 강제동원했던 증거들이 뻔히 있는데도 그때를 기억 못하는 이유가 뭐겠나.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서 그 사실을 지우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태우 평화나비 네트워크 회원은 우리가 일본을 반대하는 게 아니다피해자한테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조롱하는 모습을 견딜 수 없어서 나왔다라고 분노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유니클로가 이번 광고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고, 일본 정부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때까지 계속해서 피해자들과 함께 목소리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한국 대법원에서 강제동원 배상판결이 난지 1년이 되는 1030일이 다가오는 시기에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우리 국민들을 모독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기자회견을 진행한 대학생들은 1030, 강제동원 배상판결 1년이 되는 날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 기자회견 후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참가자. (사진 : 겨레하나)     © 편집국

 

헌편 유니클로의 한국국민들에 대한 모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니클로는 지난 7월에도 한국 국민들의 불매운동을 향해 한국들인의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것이다는 발언을 통해 조롱했다. 2010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욱일기 무늬를 새긴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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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와 트럼프 탄핵은 핵전쟁 원인 인자 - 1 19/10/22 [09:40]
▶ 80년 전의 만행이라도 모든 한국인의 가슴에 남아있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사라질 일이 아니다. 일본인의 대가리나 정신이 흐리멍덩해 보이면 일본인이 오래 새길 수 있도록 한국이 일본에 되돌려 주면 될 일이다. 한국은 현재도 미국에 능욕당하고 있다. 강점이나 강제 동원의 외관만 바꾼 것이 간접 지배고, 현대판 식민 지배다. ▶ 일반 국민은 접촉이 없어 잘 느끼지 못해도 한국 정부 관료나 관련 공무원이 그런 신세고, 한국 국가 예산에서 뜯기고, 한국 기업에서도 챙겨 간다. 나쁜 인식을 드러내지 않고 챙겨 먹을 거 다 챙겨 먹으니 한국은 미국넘들 밥 신세다. 이제 이것도 부족해 여차하면 한국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국은 물론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바람도 들이칠 수 있다. ▶ 대북 제재와 트럼프 탄핵 문제가 핵전쟁으로 비화할 소지가 다분하다. 대북 제재와 핵전쟁은 널리 알려진 일이고, 트럼프 탄핵 문제란, 트럼프가 자신의 탄핵을 피할 목적으로 대북 제재와 연계해 핵전쟁을 유도하는 일이다. 조미 간 핵전쟁이 트럼프가 탄핵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다. ▶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각료회의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 아마 언젠간…"이라며 "말해줄 게 있다. 만일 그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라면 여러분은 지금 북한과 큰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여러분은 그것(전쟁)에 대해 그리 많이 듣지 않지만 그것이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다. 모르겠다. 나는 항상 누가 알겠냐고 말하는데, 여전히 누가 알겠느냐. 나는 그(김 위원장)를 좋아하고 그도 나를 좋아한다. 우리는 잘 지낸다. 나는 그를 존중하고 그도 나를 존중한다" 수정 삭제
대북 제재와 트럼프 탄핵은 핵전쟁 원인 인자 - 2 19/10/22 [09:41]
▶ 오바마 전 대통령은 내가 결국 전쟁을 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가장 큰 문제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에도 그는 북한을 가장 큰 문제로 꼽은 뒤 북한과 큰 전쟁 개시에 아주 근접했다고 언급했었다. 나는 그가 북한과 전쟁을 벌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 나는 '당신(오바마)이 그(김 위원장)에게 전화한 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노'(no)라고 했다. 실제로 11번 시도했다. 그러나 다른 쪽의 그 사람, 다른 쪽의 그 신사(김 위원장)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것은 '존중의 결핍'이며 그(김 위원장)는 내 전화는 받는다"라고 강조했다. ▶ 기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런 발언을 끼워서 답변하는 건 극히 의도적이다. 탄핵 국면을 은근슬쩍 '북풍(조미 간 전쟁 언급)'으로 모면해 보려 하고, 그래도 되지 않으면 실제로 '북풍(조미 간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다. 트럼프에게 탄핵이나 하야는 사약을 받는 일과 같다. 권한대행인 펜스 부통령이 탄핵 사건(우크라 스캔들)과 관계없는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한 사법 방해 등까지 사면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탄핵이나 하야 후 기소되어 100년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시체로 나오느니 조선과 핵전쟁 하는 게 백번 낫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탄핵은 물 건너가고, 군 최고 통수권자가 되어 핵전쟁을 위한 핵 가방도 사용해 보고, 전시 체제와 계엄령하에서 미운 오리 새키 민주당도 알게 모르게 조질 수 있다. 그러니 트럼프가 요즘 씨버리는 전쟁 이야기는 모든 미국인이 조미 간 핵전쟁도 고려하면서 자신의 탄핵 문제를 다루라는 암시다. 즉, 포기하거나 기각하라는 의미다. ▶ 하지만 이건 트럼프가 대가리 굴리는 일이고, 이에 대해 백두산을 다녀온 조선 지도부는 트럼프의 탄핵 결정 다음 날 핵전쟁을 수행하기로 했다. 즉, 트럼프가 탄핵당하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고, 탄핵을 피해도 통구이는 피할 수 없게 된다. 핵 가방의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지 못한 미국의 혼란한 시기고, 한겨울에 가스 시설이 망가지면 동태 만들기도 쉽다. 트럼프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제2의 통킹만 사건을 조심해야 한다. 단, 트럼프가 비행기 3대에 돈 봉투를 꽉 채워 싣고 와 살려달라고 싹싹 빌면 조선의 기분에 따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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