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북과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11: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21(현지 시각) 각료회의에서 아마도 북과 무엇인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무엇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 관련해 매우 흥미로운 정보가 있다.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중대한 재건’(major rebuild)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중대한 재건은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된 속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대로 북미 정상회담이 전격적으로 열리게 된다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을 만족시킬만한 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김정은 위원장)을 좋아하고 그는 나를 좋아한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나는 그를 존중하고, 그는 나를 존중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평가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다른 누군가가 대통령이 됐다면 현재 북과 큰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북이 가장 큰 문제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봤느냐고 물었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고 말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실제론 11번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다른 쪽에 있는 사람, 즉 김정은 위원장이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존경심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밝힌 뒤 김정은 위원장이 나의 전화는 받는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자신의 친분을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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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선 존엄과의 통화를 자랑하다 19/10/22 [14:15]
▶ 트럼프가 얼마나 할 일이 없는지 자기 전화를 받아주는 일을 자랑하며 소일하고 있다. 공동묘지에서 밤마다 잠도 안 자고 자랑해야 할 일을 살아생전에 하고 있다. 트럼프가 이런 씨잘데 없는 헛소리를 씨버리는 동안 천하무적이라고 자랑하던 시리아 북동부 미군은 쿠르드족의 돌과 감자, 썩은 음식을 맞으며, "가라, 이 배신자들", "미국 반대", "거짓말쟁이 미국" "미국넘들이 쥐새키처럼 줄행랑치네" 등의 욕설을 들으며 이라크 북부로 도망갔다. ▶ 이라크에는 친이란 무장조직 시아파 민병대가 있다. 700명의 미군이 도망갔으니 이들이 아마도 이 잡듯이 미군을 살육할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북부 미군은 막다른 골목의 쥐새키처럼 더는 도망갈 곳이 없다. 터키로 도망가면 쿠르드족인 줄 알고 모조리 사살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이란으로 도망가면 항복해도 죽이고 묻어버리면 그만이다. 이러면 트럼프는 시리아를 철수하면서 그 미군을 몰살시킨, 즉, 국 쏟고 잠지 데는 일을 만난다. 죽은 미군 가족이 트럼프를 그냥 둘 리 만무하고 물어뜯을 것이다. 미군이 이라크 북부로 도망가는 날, IS가 유전지대 검문소를 공격했다는 소문을 들으면 머리카락이 바짝 설 것이다. 트럼프가 하는 일은 매사가 이렇다. ▶ 트럼프가 잘하는 건 선량한 여성 강간, 딸을 보고 꼴리면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기, 갈보와 오줌 싸기 놀이, 별의별 사기를 쳐서 돈 봉투 뜯어내는 일, 자국 기업과 소비자에 큰 부담을 주는 보복관세 부과로 허세를 부리는 일, 자국 기업의 수출 허가제, 타국 기업을 제재하며 자산을 동결하고 삥쳐 먹는 일, 법과 규정을 무시하는 일, 증거를 감추고 오리발 내미는 일, 증인이나 거슬리는 인물을 잘라내는 일, 촉새처럼 사사건건 시비 거는 일, 마이크나 카메라 앞에서 짧은 말 반복하기, 마누라 앞에서 기죽는 일, 대통령인지 접객 업자인지 분간 못하는 일, 묻지도 않은 답변과 시도 때도 없이 우려먹는 자화자찬 등 시정잡배나 양아치의 표상적 행동들이다. ▶ 이런 시정잡배나 양아치 같은 넘의 전화를 조선의 존엄이 받아줬으니 자랑할 만하다. 수정 삭제
트럼프 투기 행각 조사 19/10/22 [16:51]
▶ 민주당 상원의원 등 14명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연방수사국(FBI)에 미국 잡지 배니티페어가 제기한 수상한 거래에 트럼프 발언 전에 내부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 수상한 거래가 어떠한 규정을 어겼는지 그 여부를 조사하고, 규정을 어긴 거래 당사자들에 대해 최대한의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 트럼프가 무역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소식을 내놓기 전인 지난 6월 28일과 8월 23일에 S&P500 E-미니 9월물 계약이 각각 42만, 38만6천 건 체결됐는데 거래 당사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2건만 수상한 게 아니고 불법 이민과 관련해 졸지에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다가 협상 타결로 하지 않았던 상황을 포함해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다. ▶ 트럼프는 사법 방해 등과 관련해 100년 형, 이 수상한 거래와 관련해 또 100년 형, 총 200년 형 정도 받을 예정이다. 수정 삭제
트럼프는 노벨 평화상 후보? 19/10/23 [11:29]
▶ 인간이 찌질하게 생각하고 살면 트럼프처럼 쭈글쭈글한 인생이 된다. 오바마도 한 재선은커녕 첫 번째 임기도 못 마치고 탄핵당하고 사법 방해 등으로 기소되어 100형을 치를 교도소로 갈 운명이 되었다. 트뤼도 총리도 재선에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트럼프의 부화가 더 치밀어 올랐다. 트럼프와 유사한 인생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다. 연립정부를 구성하지 못해 더는 카메라 앞에 대가리 내밀기 어려워 보인다. ▶ 트럼프는 자신에 대한 탄핵을 피할 길이 없으니 2016년 대선 당시 우크라이나의 힐러리 대선 지원 의혹(트럼프 X파일)을 조사해 뭐라도 물고 늘어질 게 있는지 알아보라고 법무 장관에게 지시했다. 트럼프는 이 외에도 FBI가 불기소 의견으로 종결한 힐러리 이메일 사건에 대해서도 찌질하게 계속 구시렁거렸고, 보다 못한 국무부가 고의성이 없다며 공식적으로 종결을 선언했다. ▶ 트럼프 탄핵에 대해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까지 들고 일어났으며 그 외에도 전직 관료 등이 줄줄이 비판하며 신속한 탄핵 절차를 밟으라고 난리다.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도 우크라이나 군사원조금 보류 등은 외교정책을 수행하면서 항상 하는 일이라고 답변했다가 문제가 되니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 미국 보수 세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니 트럼프는 순식간에 외톨이가 되었다. 폼페이오를 포함해 트럼프가 임명한 대부분의 참모가 트럼프와 '우크라 스캔들'로 엮이지 않으려고 다 도망가고 없다. 실세라고 깝죽거리던 사위 쿠슈너와 이방카도 끽소리할 상황이 아니다. 부시의 이라크 침공, 오바마의 파키스탄 인사 드론 암살, 닉슨의 워터게이트보다 더 나쁜 게 트럼프가 미국 선거에 개입해 자신의 정적을 공격해 달라고 외국에 요청한 '우크라 스캔들'이라고 공화당이 떠벌리고 있다. 이러니 곧 권한대행이 될 펜스 얼굴은 저절로 생글생글하다. img1.yna.co.kr/photo/etc/up/2019/10/19/PUP20191019002901848_P4.jpg ▶ 이런 넘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려준 넘은 누구야? 수정 삭제
위에 19/10/27 [19:04]
구데기 문빠야, 트럼프 노벨상 타라고 추켜세워준 놈이 니네두목 문가놈인거 모르냐? 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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