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축대사 "미국의 목표는 북의 비핵화...제재도 이행해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이 북에 비핵화 진전을 위해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국의 로버트 우드 군축대사는 22일(현지시각) 군축을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핵무기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약속한 비핵화의 진전을 위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북에 촉구했다.

 

우드 대사는 “많은 유엔 회원국들이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의 노력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드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북이 비핵화에 대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경우 북에 밝은 미래를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목표는 완전하게 검증된 북의 비핵화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그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기존의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들을 계속 전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계관 북 외무성 고문은 담화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는 “굳건하다”면서도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식견과 의사와는 거리가 멀게 워싱톤 정가와 미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 작성자들이 아직도 냉전식 사고와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사로잡혀 우리를 덮어놓고 적대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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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똥개는 친절히 가르쳐야 한다 19/10/24 [14:16]
▶ 양키 똥개들은 매번 짖는 소리가 똑같고 그런 소리 그만 짖고 새로운 소리로 짖어 보라고 해도 그렇게 짖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가리가 멍청해 그냥 짖으면 되는 줄만 알지 조선이 원하는 새로운 소리로 짖을 필요성을 모른다. 양키 똥개가 새로운 소리를 낼 때는 직사게 두들겨 맞거나 팔팔 끓는 보신탕 솥 앞에서만 반사적으로 지를 때뿐이다. ▶ 똥개는 이런 직감이라고 가지고 있지만 똥개 같은 미국인은 이런 직감도 없어 실제 경험이 필요하다. 매끼 처먹고 똥오줌을 싸재끼고 한결같이 짖으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하냐며 당연한 듯 여긴다. 양키 똥개는 협상할 때 맨날 빈손으로 나오고 협상에 걸맞지 않은 작은 보따리를 들고 온다. 한반도 비핵화가 무슨 뜻인지 몰라도 묻지도 않고 감 잡고 자진해서 뭘 하겠다는 내용도 없다. ▶ 따라서, 조선은 똥개 같은 미국인과 협상할 때 품위를 유지할 게 아니라 귀찮아도 그들을 무식한 넘으로 간주하고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 즉, 한반도 비핵화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의 완전하고 검증된 불가역적인 비핵화고, 2018년 싱가포르 조미 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미국이 수행하면 미국인들이 통구이 되지 않고 맛있는 소고깃국을 계속 먹을 수 있다는 비전도 제시해 주어야 한다. ▶ 또한, 모든 유엔 회원국들, 특히, 미국의 따까리 노릇을 하는 서방국가는 한국과 미국이 비핵화를 전면 이행해 그들 때문에 함께 통구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는 말도 덧붙여야 한다. 통구이 되기를 원하면 언제든지 알려준 직통전화로 전화하면 된다는 것도 강조해야 한다. 마치 똥개가 짖듯 하나 마나 한 반복적인 헛소리를 돌아가며 씨버리면 통구이 되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임의의 순간 집행할 수도 있음을 경고해야 한다. 수정 삭제
해괴망칙한논리 19/10/24 [22:29]
비핵화하려면 미국새ㄲ들도 비핵화를해야지 왜 북쪽(노스코리아)한테만 비핵화를요구하지 ! 우리 정치권잉간들 하나같이 북쪽(노스코리아)보고 핵폐기를말하는데 잘낫다는새ㄲ들이 대가리가 돌대가리도아니고 미국새ㄲ들핵은 좋은핵이고 북쪽(노스코리아)핵은 나뿐핵이냐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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