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친일청산과 민족자주, 평화통일 위해 역할 다하자" 결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9: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원웅 광복회장은 2019 광복회 워크숍에서 "우리 광복회가 우리 사회 친일적폐 청산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야 하고, 통일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광복회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3~24일 양일에 걸쳐 수원 보훈연구원에서 전국의 광복회 핵심 간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시준 단국대 교수,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초빙되어 역사 강연을 하였으며, ‘광복회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는 모두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친일청산과 민족자주 평화통일의 국가 사회적 소명 의식을 다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적극 실천할 것을 천명했다.

 

워크숍을 주재한 김원웅 회장은 광복회는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서 역할을 해야 하고, 그런 자리를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저는 우리 광복회가 우리 사회 친일적폐 청산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야 하고, 통일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문제해결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복회는 지난 2011년 첫 번째 워크숍을 가진 이래, 올해로 아홉 번째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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