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현지지도 "연말까지 손색없는 공장으로 완공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27 [09: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의 내외부가 의료부문의 본보기공장답게 꾸려졌다"라고 기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날 공장을 돌아보고 ‘개건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언급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묘향산의료기구공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지난해에 돌아본 공장이 옳은가 하고 환하게 웃으면서 공장의 내외부가 의료부문의 본보기공장답게 꾸려졌다, 건축형식도 좋고 주변 환경도 깨끗해졌다, 공간배치도 잘하였다, 건축미학적면에서 보나 기술적면에서 보나 나무랄 데 없다, 완전히 때벗이를 하였다, 공장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며 기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공장이 현대적인 수술대, 해산대, 진찰침대, 환자운반밀차, 이비인후과종합치료기, 치과종합치료기를 비롯한 병원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성능이 좋은 각종 의료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첨단공장으로 꾸려진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라고 통신은 말했다.

 

다만 김정은 위원장이 진찰침대와 치과종합치료기에 앉아보고 “해면이 좀 딱딱하고 굳은 감이 난다, 특히 환자들이 치과 치료를 받을 때는 오랜 시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앉아있게 되는 것만큼 머리 판을 부드럽게 잘 만들어주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환자운반밀차도 살펴본 김정은 위원장은 “측면보호틀이 약간 건들거리는 것을 비롯하여 정밀도에서 아직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하면서 의료기구들을 깐깐히 작동시켜보고 부족점들을 모두 퇴치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가 만드는 의료기구들은 불수강이나 알루미늄을 비롯한 금속 재료들을 많이 쓰고 금속 부분에 도장하는 방법으로 마감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오래전에 하던 낡은 방법”이라며 “골격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지로 만들어야 한다, 의료기구 제작에서 프레스화하고 수지제품의 비중을 늘여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 증진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라면서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 문제”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에서 생산하게 되는 모든 의료기구를 발전된 나라들에서 생산하는 설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최신의료기구자료들을 충분히 연구하고 우리 병원들의 실정과 환자들의 체질에 맞게 설계를 잘하며 부단히 혁신적으로 갱신하여 품질이 철저히 담보된 성능 높고 실용적인 의료기구들을 개발 생산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반적으로 보면 공장개건현대화공사가 당에서 구상한 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일부 결함들도 있다”라면서 “건축시공을 설계와 공법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먼저 “일부 건물들의 외부벽체타일면의 평탄도가 잘 보장되지 않고 이음줄도 맞지 않는다”라면서 “어떤 부분은 미장면도 고르지 못하고 마감 공사를 섬세하게 하지 못하였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건설자들의 기능이 낮아 오작, 반복시공으로 귀중한 자재를 초과소비하고 시간도 낭비하면서 한 것마저 응당한 수준에서 하지 못하였다”라고 말하면서 “개건현대화상무에 동원된 당중앙위원회 일꾼들과 설계일꾼들이 제때에 당 중앙에 보고하고 마감 공사를 질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능공들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겠는데 가만히 앉아 구경이나 하였다”라고 지적했다.

 

“어째서 기능공 노력을 추가동원시키는 문제까지 현지에 나와 직접 요해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게끔 일들을 무책임하게 하고 앉아 있는가”라고 질책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에서는 지금 우리가 건설하는 모든 건축물들을 노동당시대를 대표하는 표준건축물들로, 먼 훗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있고 특히 이 공장은 의료부문의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당에서 품 들여 꾸리고 있는 공장인데 일꾼들이 이런 당의 의도에 맞지 않게 건설사업을 만성적으로, 실무적으로 대하고 있다”라면서 “당중앙위원회 일꾼들이 자신과 손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라고 심각히 비판했다.

 

이에 김정은 위원장은 “건설기능이 높은 부대를 시급히 파견하여주겠으니 그들과 함께 시공과정에 나타난 부족점들을 바로잡고 공장을 연말까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장, 구실을 바로 하는 공장으로 훌륭하게 완공”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 간부 김여정, 조용원, 리정남, 홍영성, 현송월, 장성호 등과 자강도위원회 위원장 강봉훈, 마원춘 국무위원회 국장이 동행했다.

 

현지에서 박광철 평안북도위원회 부위원장 비롯한 도의 책임일꾼들과 공장의 일꾼들, 공장개건현대화상무 일꾼들이 맞이했다.

 

한편 통신은 지난해 8월 김정은 위원장이 이곳을 찾아 “우리 인민들이 현대적인 의료봉사혜택을 충분히 누리게 하자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의료기구공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본보기공장, 맏아들공장으로 훌륭히 꾸릴 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고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었다”라고 상기시켰다.

 

또 김정은 위원장이 “공장의 낡은 건물들을 들어내고 현대적미감이 나게 번듯하게 일신하며 생산환경을 국제적기준에 맞게 꾸리고 최신식설비들을 갖추어주어 제품생산 전 공정을 흐름선화, 자동화할 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고 인민군대에 공장건설을 맡겨주었으며 군수공장들에서 설비제작사업을 맡아하도록 과업을 주고 당중앙위원회와 해당 부문 일꾼들을 망라한 지도소조와 건설상무를 조직하여 공장에 파견해주었다”라고 통신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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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정부는 미련한 곰탱이 - 1 19/10/27 [18:13]
▶ 조선 지도자가 현지 지도에 나서면 미사일 발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번엔 11월에 강한 경고 조로 ICBM 핵폭탄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ICBM 시험 발사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있던 트럼프나 그 졸개들은 깜짝 놀라 뒤로 나자빠지며 뭔 약속 불이행 어쩌고저쩌고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미련한 곰탱이라 부른다. ▶ 이런 돌대가리들은 곧 자신들이 사는 곳에 이런 ICBM이 소나기처럼 날아와 수많은 대도시가 불바다 되고 가족이 죽고 친척이 죽고 동료가 죽고, 이웃이 죽고, 고층 빌딩이 수없이 무너지고, 기간 시설이 파괴되고, 원자력 발전소가 붕붕붕 터지면 어디로 도망가야 할지 막막해질 상황을 상상하지 못한다. 이런 일을 다른 나라에서 여러 번 저질러 본 적은 있어도 지네들이 직접 경험해 본 적은 없으니 그 뜨거움이 더할 것이다. ▶ 결혼식장도 장례식장도 박살 나 봐야 그 개떡 같은 맛을 이해할 것이다. 트럼프 탄핵은 속도가 붙을 것이고 탄핵소추 자료가 상원으로 넘어오면 간단한 심의 절차를 마치고 탄핵을 결정할 것이다. 그가 백악관을 나서는 순간 연방 검사가 체포 영장을 제시할 것이고 바로 수갑을 차고 구치소로 들어가야 한다. 기자회견이나 인터뷰는 사라지고 더는 마이크나 카메라 앞에 설 일이 없어 헛소리를 씨버릴 일도 없어진다. 수정 삭제
미국과 한국 정부는 미련한 곰탱이 - 2 19/10/27 [18:14]
▶ 트위터도 해지당하고 휴대폰도 압수당한다. 젊은 구치소 선임자에게 많이 얻어터질 것이다. 화장실 청소도 해야 하고 고참들 빨래도 해야 한다. 구치소에서 불법 이민자를 만나면 목도 졸릴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의 시작에는 조선이 있다. 어리석거나 시건방진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기회를 잡지 못한다. 주변의 눈치를 보다가 신세 조지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인데 한국 정부 관리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사안이다. ▶ 눈치를 보느라 눈알을 좌우로 많이 굴리면 결국 눈에 문제가 생긴다. 눈에만 문제가 생기면 그나마 다행이다. 위에서 언급한 불바다는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상황이다. 본인이 잘못한 게 없다고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니다. 한국이나 미국이 불바다 되었는데 조선의 잘못으로만 돌리고 마는 예는 없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때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잘해야 한다. 결과가 역적으로 만들거나 영웅으로 만든다. ▶ 미국을 거부하지 못하는 건 불가항력의 사유가 아니다. 미국에 핵전쟁이 일어나고 한국에는 일어나지 않으면 미 달러환율은 최소 달러당 600원(1979년 환율)까지 내려간다. 현재 환율의 1/2이다. 미국이 반쯤 뻐드러지면 아마도 200~300원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다. 이 환율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전반 환율과 유사하게 된다. 미국이 멸망하고 채권과 채무를 상계까지 하면 아마도 60원대로 내려가 1950년대 고정환율제도 시기 환율과 같게 된다. ▶ 지금 미국을 거부해서 생기는 문제나 내년에 미국이 멸망해서 생기는 문제나 같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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