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백승의 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8 [12: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추호도 물러설 수 없고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영원한 신념의 길,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28영원한 백승의 길-자주, 자립, 자위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 했던 삼지연군, 경성군 증평남새(채소)온실 농장과 양묘장 건설, 양덕군의 온천관광지구 등을 언급하면서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울려 퍼지는 이 모든 승리의 개가는 진정 자주로 존엄 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의 총대로 굳건한 우리 국가의 막강한 잠재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자주, 자립, 자위라는 글은 북의 주민들에게 있어서 신념의 글이며, 백승의 기치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로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 노선을 견결히 교수하고 빛내온 역사라고 밝혔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이 토지개혁 법령, 중요산업 국유화 법령, 남녀평등권 법령 등을 비롯해 해방 후에 내놓은 노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철저하게 자주성에 기초한 것이었으며, 경제 분야에서는 어려운 조건에서 자립경제의 기반을 닦았다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한국전쟁 이후 김일성 주석의 영도 아래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 올려 사회주의 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수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 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의 고귀한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영도의 전 기간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노선을 확고히 견지했으며 특히 고난의 행군시기에 선군의 노선으로 사회주의 수호전을 승리로 이끌어 김일성 주석이 마련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고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빛내어 주었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길,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번영의 활로를 마련해 주신 것은 어버이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조국청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할 공적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 인민은 최고영도자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주로 존엄 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의 총대로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오늘의 현실이 자주의 원칙을 저버리면 예속의 길을 걸어야 하고 식민지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 시대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런 시대의 현실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4월 시정에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다그쳐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한 부분을 인용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 입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북이 자주의 길에서 조금이라도 탈선되어 자립경제 토대와 자위적 국방력 강화를 소홀히 했더라면 이미 오래전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존재하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삼지연군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시련과 곤란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말한 것을 다시 짚었다.

 

신문은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라는 글에 나라의 백년대계의 진로가 있으며 시련 속에서 더욱 억세어진 조국과 인민의 힘찬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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