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금강산 관련 ‘문서교환 방식’으로 다시 통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9 [16: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측이 29, 금강산 관광과 관련해 실무회담을 하자는 남측의 제안에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자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어제(28) 우리 측이 금강산관광 문제 해결을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를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낸 데 대해 오늘(29) 오전 북측이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일부와 현대아산 앞으로 각각 답신 통지문을 보내왔다. 북측은 시설철거계획과 일정 관련 우리 측이 제의한 별도의 실무회담을 가질 필요 없이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할 것을 주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정부는 남북관계 모든 현안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원칙하에 금강산 관광 문제 관련해서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대응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금강산지구 시설물 철거와 관련해 북측은 지난 25일 남측에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자고 남측에 통지문을 보냈으며 이에 남측은 28금강산 관광문제를 협의를 위해 실무회담을 하자고 제안했고, 현대아산은 새로운 발전 방향을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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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에 대북 제재 제고 요청 - 1 19/10/30 [14:24]
▶ 꼬라지가 보기 싫으니까 실무협상 같은 씨잘데 없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지. 진보 정권이 그깟 미국이나 자살한국당이 걱정스러워 할 일을 못하면 진보 정권이라 할 수 없다. 필리핀이나 터키 등을 보면 이런 넘들이 지랄을 떨건 말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다 하면서도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고 설령 받아도 잘 해결해 나가고 있다. ▶ 유엔 대북 제재나 미국 눈치 혹은 조선의 비핵화를 운운하며 해야 할 일을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새롭게 생길 손해나 피해와 비교하면 1/1000 또는 그 이하로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설쳐 뭔 일을 추진하면 공치사를 하고 싶어 하는 트럼프가 성질낼 수도 있겠지만 그는 일당들과 함께 곧 역사 속에 묻힐 자들이다. ▶ 대안을 선택할 때는 조선의 핵 공격 피해와 제재 거부로 잃어버릴 걸 비교해야 한다. 잃기도 싫으면 대가리 굴리며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세상에 떠벌려야 한다. 예를 들면, 유엔 대북 제재에 대해 제고를 요청할 수도 있다. 남북은 분단 후 6·25전쟁을 치르고 70년 이상 적대 관계에 있고 다시 조선과 핵전쟁을 하게 되면 한국은 완전히 절단나고 또다시 700년 이상 대치하거나 한국이 소멸할 수도 있다. 미국과 서방이 한국을 도우려다 마찬가지로 핵 공격을 받고 핵전쟁을 하게 되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일이 된다. ▶ 대북 제재는 이런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근원이다. 대북 제재를 주도하거나 동참한 일로 미국이나 한국이 핵전쟁의 참화를 겪는다는 건 대응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 대북 제재는 연 40억 달러의 조선 GDP를 감소하는 일이지만 핵전쟁은 미국 2,000조 달러와 한국 200조 달러의 피해는 기본이고 일본 등 다른 나라를 포함하면 총 4,000조 달러가 된다. 5억 명의 인명 피해와 금융 시스템과 산업 및 기간 시설 등이 파괴되면 국가로서 기능하기 어렵게 된다. 수정 삭제
유엔 안보리에 대북 제재 제고 요청 - 2 19/10/30 [23:06]
▶ 금융 시스템과 부동산 시스템까지 파괴되고 자료가 소실되면 전 국민이 알거지가 된다. 화폐 경제체제나 자본주의 자체를 영위할 수 없다. 충분히 이럴 수 있는 핵무기 보유국이 할 일 없이 굶어 죽고 저절로 멸망하기를 기대하는 건 돌대가리나 생각하는 일이다. 따라서, 조건 없이 즉각 대북 제재를 해제하고 이미 8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아무런 제한이나 문제없이 잘살고 있는데 유독 조선에 비핵화를 요구하며 제재하는 건 공평성에도 문제가 있다. ▶ 미국만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살길을 찾는 게 아니라 한국도 발전의 한계를 맞고 있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실정이고 그러지 못해 조선보다 한국이 먼저 망하면 누가 책임을 져주며, 3만 명의 주한 미군이 20분 내에 몰살당하면 그 억울함은 또 누가 풀어주나? 한국이 망하면 일본도 위험해지고 미국이 멀리 있다고 안전한 것도 전혀 아니다. 이런 일도 내다 보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습관처럼 제재를 남발하면 돌아올 피해를 각국이 감수해야 한다. ▶ 이 정도의 기준을 잡고 살을 붙이며 노래를 부르고 계속 세계 언론에 퍼트리면 되는데 어려울 게 하나도 없잖아? 이러는 데도 뭉그적거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면 대북 제재 불 동참을 선언하고 남북 경제 협력의 길로 나가고, 미국이든 어떤 나라든 한국을 제재하거나 해코지하면 조선이 핵무기 발사를 통해 해결해 줄 것이니 걱정할 일이 하나도 없다. 굳이 불바다가 되고 싶다는 나라를 막을 이유가 없다. ▶ 이런 일로 자살한국당, 보수언론, 보수검찰, 보수단체 등이 물고 늘어지면 조선 특수부대 2,000~20,000명을 파견 요청해 처리해 달라고 하면 된다. 적폐 청산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끝낼 수 있다. 단군조선 5,000년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쓸 수 있고, 대통령 지지율은 두 배로 올라가 총선 완승은 물론 100년 집권 정당도 이룰 수 있다. 부패하지 않으면 1,000년간 해도 괜찮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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